여단장 참관 포탄사격날이었음 옆 포대가 사격준비

인근 포상에서 구경중이던 나랑 동기는 연막차장을 목격함

폐쇄기가 제대로 밀폐되지 않아서 발사가 안됐다고 함
가까이서본사람 말로는 화염방사기 같았다고 하던데

포상들마다 연쇄적으로 유폭되면 어차피 목숨부지는 어려우므로
비흡연자였던 내 옆 동기는 쿨하게 간접흡연을 받아들임

내 인생 마지막 담배는 다행히 마지막이 아니었고 EOD 왔다감
여단장은 삐져서 집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