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은 당장의 안보상 필수라고 고려된 옛 러시아 제국 영토(핀란드, 발트국가, 폴란드)의 확보 외에는 대외정책에 있어 거의 늘 수동, 수비적으로 대처했음.
스탈린이 꼴에 믿고 있던 공산주의 이론상 바깥 자본주의 나라들은 어차피 지들끼리 자멸할 예정이라서 괜히 나서서 건드릴 필요가 없었다는거.
뭐 군부에서 먼저 치자는 식의 소리가 아예 나오지 않았던건 아닌데 이것도 방어적 공세 개념을 곡해한 것에 가깝고
당시 소련 특성상 스탈린의 전략이 곧 소련의 전략인 것이나 마찬가지였으니만큼
소련이 언젠가 독일을 쳤을거라는 주장은 그 반론에 비해 근거가 너무 부족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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