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니까 10년 동안 파워팩 논란이 있었다고 해서,
무슨 일인지 궁금해서 나무위키에 내용 찾아보고 3줄 요약해봤는데
이렇게 이해하면 충분하지? 잘못된 내용 지적 좀
3줄 요약 :
방위사업청의 해석 실수와 개발 업체 착각으로 인한 무리한 파워팩 ROC를 설정함 → 방위사업청이 해외 파워팩 업체와 관련된 방산 비리로 처벌을 받고, 국내 파워팩 개발 업체와의 갈등이 시작됨 → 하지만 방위사업청은 무리한 파워팩 ROC를 변경하지 않고 계속 고수함 → 방위사업청이 제시한 ROC에 근접하게 파워팩이 개발되어, 결국 방위사업청과 국내 파워팩 개발 업체가 타협함 → 전차 4차 양산부터 국산 파워팩 적용이 결정됨
무리는아닌듯? 도길놈들은 되잖아
방사청 실수가 아니라 타당성 조사때 아우리도할수있다니까요 해서 ROC 해준거고 그것도 나중에 하향 조정 해줬는데도 2차로 충족이 안된걸로 아는데
땡큐 "개발 업체 착각으로" 내용 추가함!
아니 거의 다 틀림 그 나무위키에도 앞 부분에 K2 전파 파워팩 문제... 문서는 잘못된 내용이 존나 많다고 써있음 10년 넘는 동안 업체 언플과 선동질 뇌피셜 등등이 범범이 되고 잘못된 썰도 많아서 그거 그대로 봐도 의미가 없음 1. 무리한 ROC 설정 9600km 무보수 주행 내구도가 힘든 조건인건 맞는데 K2 전에 나온 자주포 장갑차 전차들은 모두 그 기준 만족했음 K9도 물론 통과했고 그 변속기 라이센스 생산한게 바로 SNT임 근데 방사청이 실수하고 업체가 착각한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오히려 SNT는 방사청이 ROC 초안 보여주고 확인하라니까 지좆대로 무보수 조건 삭제했다가 걸리기도 했음
글고 ROC 중에 가속도 항목은 업체들이 달성을 못하니까 나중에 K1 전차 수준으로 낮춰줬음 ROC가 너무 빡세다고 우기면서 존나 허벌인 항목은 얘기를 안하는게 병신 인증임 2. 해외 업체와 비리 이것도 국내 업체들 언플과 거기에 올라탄 감사원 구캐의원의 합작품임 감사원의 주장은 1) 독일 파워팩은 기준이 달랐다 -> 이건 맞는 얘기인데 우리 법 자체에 성능 입증된 해외 완성품 도입하면 테스트 면제해도 된다고 되있음 2) 독일 업체에게 뇌물 받고 중간에 브로커 끼워서 100억원 비싸게 사왔다, 이거 비리니까 담당한 장군들 계급 강등 시켜라...임
근데 감사원 등이 주장한 브로커가 누구냐 하며 STX 엔진임 원래 MTU 엔진 라이센스 생산한 넘들이고 K2용 엔진 직도입 하면서도 국내 대리점 형식으로 중간에 넣어서 유지보수 잘 받으려고 한 것임 변속기도 마찬가지로 현대가 중간에 들어가서 공급하도록 계약함 근데 MTU는 이러면 지들 이익이 줄 수도 있고 STX가 유지 보수하면서 기술 빼갈까봐 처음에는 싫다고 함 이걸 가지고 외국 업체에 커미션을 요구하고 브로커 끼워서 비싸게 사왔다는 개소리를 한 것임 그래서 검찰 갔다는 얘기만 나오고 그 후에 아무것도 없이 끝나고 독일제 엔진 변속기 사다 씀
3. 국산 파워팩 개발엔진은 한참 전에 두산이 개발 끝남문제는 변속기인데 까고 말해서 SNT가 ROC에 비슷한 수준으로 만들었는가는 일반 공개 되지 않았음그냥 지들은 다 만들었다고 우기고 기준 거리 90%까지 갔다는 얘기 뿐임이게 문제가 되는게 단순히 거리를 얼마나 갔냐가 아니라 뒤질 때 어떻게 뒤졌는가임9600km가 빡센건 일반 정비도 안하고 버티는게 빡세다는 것임근데 예전에 7차까지 테스트 했을 때는 변속기 블록에 금가는 등 모두 일반 정비로 해결이 안되게 뒤졌었음그 90%가 어떤 상황인지 얘기를 안하니까 모르지만 여러가지 외적 이유로 그냥 쓰기로 한거니까 뭐 야전에서 굴러가는 걸 봐야지
천천히 2번 읽어봄 감사 감사! 업체들 잘못도 엄청 많았다는 이야기네! 나무위키 내용은 업체 편에서 조금 치우친 느낌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