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들도 뭐 개 수준에 따라 비슷한 차별이 있는데 단순히 가게에서 파는 단고기라 하면 걔들 한창 잘먹고 잘살던 7,80년대부터도 좀 고급요리 취급으로 해가면서 먹었음.
먹을거 없으니까 먹기 시작한게 아니라 평양에서 조선시대부터 개고기로 고오급 요리 해오던 사람들이 요정차려 장사하던게 지금까지 남고 그러면서 살살살 퍼져서 장삿집이 늘어난거라 찢어지게 가난해서 개 잡아먹고 한거랑은 다르지.
단고기 전용 요리법들도 많고 그게 책으로도 나오는 동네임.
아마 북한지역은 좀 살만해져서 소,돼지,양같은거 먹을 깜량이 되도 개고기는 단고기로 계속 남을걸.뭐든 고급요리는 고급요리였단 이유만으로도 계속 살아남으니까

그리고 의외인게 북한이 은근히 양 기르기 좋은 지역이 많다더라.
특히 개마고원쪽은 광대한 초지에 기후가 알맞아서 양 기르기에 좋아 지금도 기르고 있다고 함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