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로마 기병 -> 기사 -> 방탄복 입은 현대 군인이라고 나와 있음. 실제로 방탄복까지 입은 완전무장한 현대 군인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매우 무거운 장비를 두르고 싸우는 것임.
익명(27.116)2024-12-0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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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lb - 비잔틴 기병 Byzantine Cavalry
95lb - 기사 Knight
갑옷 사용의 증가 Increasing use of Body Armour
그냥인간(pfffffff)2024-12-0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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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salt7473)2024-12-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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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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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호플리테스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저 당시 그리스 중장병의 투구와 갑옷 그리고 방패 겉표면이 청동이었음. 때문에 다 갖추면 무게가 오질나게 나가서 중세 후기 실전용 전신판금갑옷 세트와 무게가 거의 비슷했음. 무게 벨런스 때문에 판금갑옷보다 체감무게는 더 나갔을 정도였음. 기원전 400년경 기술력이라 어쩔 수 없다고 봐야함. 그나마 후기로 가면 투구가 간소화되고 갑옷이 경화시킨 린넨 제질에 가슴 앞쪽만 금속을 덧대는 방식으로 바뀌어서 무게가 줄어듬
익명(27.116)2024-12-02 04:08
호플리테스는 청동갑옷과 청동을 도금한 방패 때문에 중세기사급으로 무거웠는데, 기사의 경우는 시대마다 무게가 다른데다 중세후기쯤 가면 우리 생각만큼 무겁지도 않았음. 후기 기준으로 실전용 전신판금갑옷 세트는 25kg 내외가 평균이었고 보통 28kg을 넘지 않았음.
익명(27.116)2024-12-02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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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 지표 보면 비잔틴 기병 -> 기사 -> 현대 방탄복 순서로 나오는데 실제로 현대 전투장비가 중세 기사보다 더 무거움. 또한 동작은 더 정적이지만 대신 이동거리와 전투시간이 훨씬 길어졌음. 다만 저 지표 정확성이 좀 의아한 점은 로마 군단병 무게를 다소 낮은 수치로 잡았는데 '전장'의 무게를 기준으로 한 것 같음. 군단병들이 짊어졌던 군장 무게가 사실상 현대 보병 전투장비만큼은 무게가 나갔기 때문임
익명(27.116)2024-12-02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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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사'의 무게를 그냥 기사로 퉁쳤는데 사실 기사라는 게 중세 초기부터 후기까지 10세기부터 16세기 초까지 존재하던 존재인지라 시대별로 무게가 다 달랐고 항상 다른 문화권보다 무거웠던 것도 아님. 중세 초기에는 비잔틴(동로마)이나 페르시아, 아시아 북방 기마민족들이 오히려 한 술 더 떴고, 중세 중기부터 확실히 다른 문화권에 비해 주거워짐. 그리고 의외로 중세후기의 판금갑옷이 판금이 차지하는 부품이 대거 증가했는데도 불구하고 기술발전 덕에 중기보다 가벼웠음.
익명(27.116)2024-12-02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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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도표는 1922년 발표된 거에 1969년에 한국전쟁 + 베트남전쟁을 추가한 도표
현재 고증과 다른 것이 많고 아래 도표들과 비교해봐도 차이가 있음
그냥인간(pfffffff)2024-12-02 14:10
중세 기사가 저리 높이 치솟는 건 짐말에 보통 군장 실고 다녀서 저럼?
넴미(mili01)2024-12-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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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는 기(마무)사 라서 상대적으로 무겁게 하고 다녀도 다리에 무리에 덜가는것도 있으니?
결국 30~40 사이에서 수렴되는듯
폰이라잘안보이는데 첫짤 혼자 우주로가는 친구들은누구야?
비잔티움 기병-기사
동로마 기병 -> 기사 -> 방탄복 입은 현대 군인이라고 나와 있음. 실제로 방탄복까지 입은 완전무장한 현대 군인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매우 무거운 장비를 두르고 싸우는 것임.
80lb - 비잔틴 기병 Byzantine Cavalry 95lb - 기사 Knight 갑옷 사용의 증가 Increasing use of Body Ar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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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호플리테스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저 당시 그리스 중장병의 투구와 갑옷 그리고 방패 겉표면이 청동이었음. 때문에 다 갖추면 무게가 오질나게 나가서 중세 후기 실전용 전신판금갑옷 세트와 무게가 거의 비슷했음. 무게 벨런스 때문에 판금갑옷보다 체감무게는 더 나갔을 정도였음. 기원전 400년경 기술력이라 어쩔 수 없다고 봐야함. 그나마 후기로 가면 투구가 간소화되고 갑옷이 경화시킨 린넨 제질에 가슴 앞쪽만 금속을 덧대는 방식으로 바뀌어서 무게가 줄어듬
호플리테스는 청동갑옷과 청동을 도금한 방패 때문에 중세기사급으로 무거웠는데, 기사의 경우는 시대마다 무게가 다른데다 중세후기쯤 가면 우리 생각만큼 무겁지도 않았음. 후기 기준으로 실전용 전신판금갑옷 세트는 25kg 내외가 평균이었고 보통 28kg을 넘지 않았음.
맨 위 지표 보면 비잔틴 기병 -> 기사 -> 현대 방탄복 순서로 나오는데 실제로 현대 전투장비가 중세 기사보다 더 무거움. 또한 동작은 더 정적이지만 대신 이동거리와 전투시간이 훨씬 길어졌음. 다만 저 지표 정확성이 좀 의아한 점은 로마 군단병 무게를 다소 낮은 수치로 잡았는데 '전장'의 무게를 기준으로 한 것 같음. 군단병들이 짊어졌던 군장 무게가 사실상 현대 보병 전투장비만큼은 무게가 나갔기 때문임
또한 '기사'의 무게를 그냥 기사로 퉁쳤는데 사실 기사라는 게 중세 초기부터 후기까지 10세기부터 16세기 초까지 존재하던 존재인지라 시대별로 무게가 다 달랐고 항상 다른 문화권보다 무거웠던 것도 아님. 중세 초기에는 비잔틴(동로마)이나 페르시아, 아시아 북방 기마민족들이 오히려 한 술 더 떴고, 중세 중기부터 확실히 다른 문화권에 비해 주거워짐. 그리고 의외로 중세후기의 판금갑옷이 판금이 차지하는 부품이 대거 증가했는데도 불구하고 기술발전 덕에 중기보다 가벼웠음.
첫번째 도표는 1922년 발표된 거에 1969년에 한국전쟁 + 베트남전쟁을 추가한 도표 현재 고증과 다른 것이 많고 아래 도표들과 비교해봐도 차이가 있음
중세 기사가 저리 높이 치솟는 건 짐말에 보통 군장 실고 다녀서 저럼?
그것보다는 기(마무)사 라서 상대적으로 무겁게 하고 다녀도 다리에 무리에 덜가는것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