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25전쟁 나무위키보다가 리지웨이 장군? 이 한 말을 보았는대요
1953년, 리지웨이는 J. 로턴 콜린스 장군의 뒤를 이어 미 육군참모
총장에 취임하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왔다. 역사가들은 그가 육군참
모총장이 된 뒤에 베트남 전쟁에 미국이 개입하는 것을 늦추었다고
간주한다. 당시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미군이 프랑스군과 합동으로
베트남전에 개입하는 것에 대해 리지웨이의 의견을 구했는데, 그는
아이젠하워에게 베트남에 개입하지 말라고 말했다. 베트남 전쟁의
실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는 현명한 판단이었다. 한국에서 중공군을
상대해본 경험을 통해 제한전에서 다수의 보병을 중심으로 운용하는
상대에게 육상화력, 공군력과 해군력의 우위만으로 승리를 거둘 수
없으며 보병전력으로 상대 땅에 깃발을 꼽지 않는 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커 때문이다. 결국 베트남 전쟁은 리지웨이의 예측대로
돌아가게 된다.
이렇게 써져있었거든요
625 당시 미국 공군의 민가 마을 폭격, 피난무리 폭격 (적이 숨어있을까봐), 착각으로 인한 아군진지 폭격
이런것들 때문에 공군력이 강해도 인해전술 앞에선 쓸모가 없다고 이해하는게 맞을까요??
전 전쟁나도 공군이 폭격으로 적 영토 다 쓸어버리면 이기지 않나 생각했는데 리지웨이는 왜 저렇게 말했을까요??
제가 지식이 부족하여 군사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고견을 여쭙니다
625전쟁 나무위키보다가 리지웨이 장군? 이 한 말을 보았는대요
1953년, 리지웨이는 J. 로턴 콜린스 장군의 뒤를 이어 미 육군참모
총장에 취임하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왔다. 역사가들은 그가 육군참
모총장이 된 뒤에 베트남 전쟁에 미국이 개입하는 것을 늦추었다고
간주한다. 당시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미군이 프랑스군과 합동으로
베트남전에 개입하는 것에 대해 리지웨이의 의견을 구했는데, 그는
아이젠하워에게 베트남에 개입하지 말라고 말했다. 베트남 전쟁의
실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는 현명한 판단이었다. 한국에서 중공군을
상대해본 경험을 통해 제한전에서 다수의 보병을 중심으로 운용하는
상대에게 육상화력, 공군력과 해군력의 우위만으로 승리를 거둘 수
없으며 보병전력으로 상대 땅에 깃발을 꼽지 않는 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커 때문이다. 결국 베트남 전쟁은 리지웨이의 예측대로
돌아가게 된다.
이렇게 써져있었거든요
625 당시 미국 공군의 민가 마을 폭격, 피난무리 폭격 (적이 숨어있을까봐), 착각으로 인한 아군진지 폭격
이런것들 때문에 공군력이 강해도 인해전술 앞에선 쓸모가 없다고 이해하는게 맞을까요??
전 전쟁나도 공군이 폭격으로 적 영토 다 쓸어버리면 이기지 않나 생각했는데 리지웨이는 왜 저렇게 말했을까요??
제가 지식이 부족하여 군사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고견을 여쭙니다
아니요
군사는 어렵네요
저거 미국 국력으로 압록강 넘어서 북경 흑룡강까지 밀고갈수 있었는데 그냥 의지가 없음 + 소련개입우려 이 둘 때문에 그냥 관둔거임
지킬가치가 없는 나라에서 625때 정도면 미군이 도와준게 큰 도움인거 같네요 더 바라기는 무리고 ㅜㅜ 감사합니다!
적군도 공군력에 맞으면 아픈거 알아서 전부 땅꿀파고 지하로 숨어버렸음 이놈들 조지려면 결국 보병을 땅꿀마다 넣어서 소탕하는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인명피해가 심각해서 미국 정치인이 표떨어질까봐 못한거임
자국 정치와 여론도 영향이 있군요 기억해보니 625때 북한군은 낮에 미공군 때문에 숨어있다가 밤에 나와서 전쟁했다던데 확실히 그렇네요
참고로 왜 제한전이라는 단서가 붙였냐면 총력전이었던 태평양전쟁에서는 성공했기 때문임 일본군이 미군 화력 무서워서 땅굴파고 지하에 숨어든탓에 미국이 공군이랑 해군으로 아무리 두들겨대도 전멸시킬수가 없었음, 결국 수십만의 지상군을 믹서기처럼 갈아넣으면서 땅꿀 하나하나 전부 소탕하긴 했는데 인명피해가 너무 큰거임 그래서 핵까지 썻는데 미국 정계가 한반도에서도 그지랄을 또하기는 싫었던거지
제2차대전 일본 점령 같은 경우겠지. 가능하지만...피해가 엄청날꺼라 될수 있으면 하지 말자 차라리 핵쓰자 이야기 나옴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인도랑 중국이 서로 핵쏘고 자멸하면 조켔어요
보병이 죽으면서 밀고 올라가야 밀어버릴 수가 있는데 미국 정계에서 그걸 감당할 생각이 없었음. 그래서 휴전협정에 일찌감치 착수해서 전쟁 중반기 넘어가면 공세는 실지 회복이 절실한 국군 위주로 진행함. 기갑, 항공, 포병 없는 알보병으로 인해전술 해봐야 항공지원과 포병, 기관총 화력으로 10배의 병력도 방어전에서는 막아낼 수 있는게 현실임.
정치적인 문제가 커서 저런 말이 나오게 된거였군요! 감사해요
그 공군 대비는 적도 당연히 하는 거니까. 지금 중동이나 러우전에서 허구언날 미사일 쏴대지만 대다수는 격추되는거랑 러시아 전투기나 서방제 우크라이나 전투기도 운 나쁘면 그대로 보병에게 격추되는게 현실이고.
베트남 전에서도 정글 때문에 시아 확보 안되서 공군 쓸모 없다는 말이 부분적으로나마 실현되기도 했음. 다만 현대전에서 인해전술만 쓴다면 진짜 교환비 1:10, 1:20으로 갈려나가는거 순식간임. 현실에서 인해전술로 성공한 나라가 있다? 그건 그 나라가 인해전술만 쓴게 아니라 다른 잘 한 부분도 있으니 인해전술이 빛을 발휘한 것에 가까움.
맞워요 중공군은 당시 중일전쟁과 국공내전으로 사단급 규모를 운용한 야전사령관들이랑 군인들의 경험치가 커서 인해전술뿐만으로 이긴게 아니라 하더라구요 감사하요!
저런 발언은 특정 상황에만 들어맞는 발언들이 주류임 방어만 강요받는다던가 종심이 짧은 전장에서 싸운다던가 서로의 기술력이 엇비슷한다던가
제한전이라는 전제가 있는걸 보니 맞네요!
장군은 살인 면허 받은 사람도 아니고, 수만명 단위 사망이면 살인면허도 의미 없을껄. 병력들 많이 죽는다 이야기 나오면 당연히 곤란해지지
625 전쟁항목 보면서 느낀건데 지휘관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사람들을 죽을 수 있는 곳으로 몰아넣는다는게.. 멘탈 자체가 일반인이랑은 달라야할거 같아요 ㅠ
노력해서 좋아질 문제가 있고, 노력으로 해결이 안되는 문제가 있으니깐. 저 경우는 후자
폭격만으로는 상대방이 땅속에 숨어서 존버 메타로 가면 답이 안나오고 상대방 주력이랑 동등한 물량의 지상군을 보내서 점령하려고 해야 저쪽도 기어나오는데 그러면 돈이 미친듯이 드니까 안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