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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설계되고 1915년에 제작되어서 테스트를 거침

외부 프레임이 전차의 궤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일간에서는 전차의 또 다른 조상이라는 견해도 있음

당시 프랑스 군에서 실시한 테스트에 참여한 사람들은 이 보이로 머신을 보고 용각류(공룡의 일종)이라고 부름

무게: 약 30 t
길이: 8.0 m
너비: 3.0 m
높이: 4.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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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전의 주요 양상은 참호전이였고, 이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무인지대를 넘어 공격할 수 있는 장갑차량이 필요하단걸 프랑스 군도 알고 있었음

1914년 8월 24일에 장 바티스트 외젠 에스티엔(Jean Baptiste Eugène Estienne) 대령은 무인지대를 건널 크로스-컨트리 장갑차 (cross-country armored vehicle)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함

"이 전쟁은 모든 지형에서 이동할 수 있는 차량에 대포를 달아오는 나라가 이길 것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진 차량은 루이스 보이로(Louis Boirault)가 개발한 보이로 머신임

1914년 12월에 설계도가 프랑스 전쟁부에 전달되었고
1915년 1월 3일에 제작 승인과 함께 명령이 전달됨
1915년 1월 15일에는 발명국 차관인 폴 페인레베(Paul Painlevé)가 이끄는 위원회가 구성되어서 보이로 머신을 평가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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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로 머신의 목적은 참호를 지나 철조망을 무너뜨려서 보병의 전진을 지원하는 거였음

4.0x3.0m 크기의 여섯개의 프레임으로 형성된 두 개의 궤도 프레임과 이 두 개의 궤도 프레임을 잇는 4개의 가로 프레임이 있었음

그렇지만, 테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1915년 5월 17일에 보고서가 작성됨

보고서에는 "적의 공격에 취약하며 방향전환이 매우 힘들다"라고 적혀있었음

1915년 6월 10일에 프로젝트가 취소되었으나, 설계자인 루이스 보이로는 이를 보완해서 1915년 11월 4일에 다시 프로젝트가 재게됨

개선된 보이로 머신은 약 9.0 t의 무게가 추가되었지만 너비 8.0m의 철조망을 무력화하고 5.0 m의 경사로, 너비 2.0 m의 참호를 건넜음

속도는 대략 1.3 km/h 정도였으나 11월 13일에 실시된 두 번째 시험에서는 방향전환이 다시 지적되었음

결국 가시성, 소음, 방호력 부족, 기동성 등을 이유로 최종 거부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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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8월에 루이 보이로는 기존 보이로 머신의 단점을 어느정도 수정한 보이로 머신 No.2를 내놓았음

보이로 머신 No.2는 기존 보이로 머신보다 작았고, 엔진룸과 승무원실에 추가 장갑을 붙였으며, 방향전환이 가능했으나 회전반경은 100 m 였음

수앙 페르테스 레 우를뤼스(Souain-Perthes-lès-Hurlus)에 위치한 포병대가 1916년 8월 17일에 보이로 머신 No.2를 테스트 했음

앙리 고로드(Hanri Gouraud) 장군은 1916년 8월 20일에 보이로 머신 No.2를 평가하면서 평지 1,500 m를 1km/h의 속도로 이동,

철도와 철조망을 건너고, 폭 1.5~1.8 m인 참호를 건너고, 2m 깊이의 구멍을 건넜다고 함

이와 덧붙여 고로드 장군은 보이로 머신 No.2의 엄청난 내구성, 방호력에 대해 호평했지만 조종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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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을 제대로 할 수 없다. (중략) 이 기계는 자신의 경로에 있는 모든걸 지나고, 뭉개버리고 지나갈 수 있지만, 기존의 제한된 규모의 적이 아닌 벙커, 기관총 참호, 감시탑과 같은 적의 구조물과 조우했을 때 확실하게 이동할 수 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 적과 멀리 떨어진 훈련장에서 실시하는 이러한 시험은 실전과는 거리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