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군이 디엔비엔푸에 깔아놓은 전초기지를 확실하게 제압하기 위해 월맹군은 소련에서 지원한 중포까지 동원하며 이곳을 장악하려고 했음
문제는 디엔비엔푸 기지가 교통은 오지라 프랑스 입장에서도 항공보급을 통한 기지 운영을 하는 곳이였고 그만큼 공격자 입장에서는 좆같은 곳이라는 점이였음.
대화력을 동원하면 무조건 그 이동 루트와 타겟이 정찰에 잡힐거고,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무장이 약한 월맹을 압박하기에 좋은 수단이였기 때문
월맹은 이걸 타개한다고 자전거 2만대에다가 소련제 중포를 전부 분해해서 실어놓고 정글을 뚫어가며 이를 집결지에 모아놓은 뒤 재조립해서 중포를 운용함
어차피 병력 지원도 공수부대 던지면 된다는 미친새끼 vs 포병은 분해해서 자전거 실으면 된다는 미친새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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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자전거의 기적
하지만 미군 화력에는 소용 없었죠.
그거에 소용있는 나라가 어딨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