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궤도비행체는 별도의 에너지 투입 없이 ( 미대기로 인한 고도 강하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투입 제외 ) 반영구적인 비행이 가능함
근데 우주전 상황에선 적 공격을 회피하고 다시 안정적인 궤도를 형성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필요함
동시에 저궤도는 일종의 2차원 대양같은 공간이라 공격 기회를 얻기 위해 궤도상의 수평선 너머로 기동해야하는데 이것도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요구함
따라서 우주전에 투입되는 우주선은 타 위성체와 다르게 단기간에 가진 자원을 소모하게 되는데 적에 의한 납치 우려도 있는 상황에 이런 공격체를 궤도에 방치하자니 위험하고 대기권에 태워버리자니 너무 비쌈
결국 공격용 우주선은 궤도에 올라가서 단기간 작전을 수행한 다음 다시 복귀해서 보급과 정비를 마친 후 다시 출격하는
전통적인 공군의 소티 개념으로 회귀할 수도 있음
그렇다고 하면 복귀 과정의 안전을 위해 공격용 우주선은 여전히 주익을 가진 글라이더 형상을 할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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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에 핵을 떨구죠 - dc App
미사일도 저렇게 바꾸자
현세의 우주전이라고 함은 인공위성 발사와 요격인데.. 그냥 무식한 돌덩이나 쇳덩이에 추진체 달아서 인공위성 무력화시키는게 낫지 싶음
문제는 그렇게 하면 발사부터 요격시점까지만 하루에서 이틀은 걸린다는거지, 그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기하급수적인 에너지가 필요하고 - dc App
동시에 인공위성 입장에서도 에너지를 충분히 투입하면 요격체 회피가 가능함 - dc App
그정도로 인공위성에 장치를 해서 발사하려면 비용이 그만큼 많이 들어갈거고.. 그정도로 상대국 자원을 낭비했으니 그걸로 효과가 없지는 않겠네
사실 인공위성 무력화 뭐가 제일 효과적인지는 아직 연구중 아님? 내가 아는것만 해도 쇳덩이, 미사일, EMP, 레이저 4가지네
자세제어도 연료 많은놈이 훨씬 많은 기회를 가지고 더 많이 할수있으니 무식한 돌덩이나 쇳덩이에 추진체 달아서 날리는것 자체가 비효율적이라고. 재사용 우주왕복선이 우주전의 미래인게 맞음.
아마 소형 SAR 위성이나 통신위성같은건 군집으로 많이 뿌려서 대응하고 핵심 정찰위성같은 물건들은 능동회피를 가능하게 해야할듯? - dc App
그리고 이런 행위가 반복될 수록 궤도상 미세파편들의 리스크는 점점 커질거고 궤도 작전을 위해 요구되는 최소한의 방호기준이 점차 올라가면서 중량도 가격도 우상향될거임 - dc App
돌덩이 쇳덩이에 추진체 달아서 쏘면 싸서 여러번 해도 되잖아..
그 돌덩이 쇳덩이에 추진체 달아서 쏘는게 SM3임 - dc App
그리고 하늘에 자꾸 뭔가 많이 떠있겠네
엥 그 비싼 슴삼이 꼴랑 쇳덩이에 추진체 단거라고?
쇳덩이랑 미사일은 사실상 같은거고, EMP는 반론의 가치를 못느끼겠고, 레이저는 지상기반시스템은 출력손실의 한계때문에 결국 우주기반으로 가야하는데 고출력레이저는 일정기간마다 정비를 필요로 하기때문에 결국 이래저래 재사용 우주왕복선이 답
그 자그만한 폭약도 없는 쇳덩이 위성에 HTK 시키려면 SM3처럼 무지막지한 부스터 달고 초고감도 센서로 추적하면서 초정밀 DACS로 제어해야됨 - dc App
그럼 뭐 슴삼은 대기권밖에서 레이저로 미사일 요격하는줄알았냐
미사일, EMP, 레이저 전부 중국에서 개발중인걸 우리 외교부 보고서에 쓴건데 중국놈들 까마득하네 ㅋㅋ
뭐 느낌적인 느낌의 폭발인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