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별 군인들 하중
95lb에 달하는 기사 보고 갑옷 중량이 과장됐다 하는데 첫번째 그래프는 1922년 + 1967년 작품이라 현재 고증과 안 맞을 수 있음
다만 기사들 갑옷 중량이 30kg를 안 넘는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실제로 그랬는가?
이탈리아 용병집단인 콘도티에리의 경우 삽화로도 유물로도 상당한 중무장을 보여주고 기록 상으로도 1424년 베르뇌유 전투 당시 이탈리아 용병들은 'optime protecti' 라는 표현을 받음
15세기 후반 이탈리아 플레이트 아머 세트의 평균 중량은 38.94kg, 약 39kg
갬비슨에 메일 거셋을 추가한 아밍 더블렛이 아닌 온전한 사슬 갑옷 상의인 호버크를 기준으로 했다는 점이 있지만
호버크를 제외하더라도 평균 중량은 30kg 이상
당시 갑옷 입은 군인들의 체력소모를 분석하기 위한 논문에서도 영국 15세기 밀라노/고딕 양식 갑옷을 복원하였는데 내부에 아밍 더블릿을 포함하여 평균적으로 35±5kg의 중량을 보임
다만 밀라노 양식들이 무거운 경향이 있고 실제로 갑옷 풀 세트를 맞추는 경우가 전열에 서는 인원 혹은 고급 병력을 제외하면 흔하지는 않기 때문에 모든 플레이트 아머가 평균 30kg를 넘는다고 확정할 수는 없음
다만 지역에 따라 30kg 이상의 플레이트 아머를 꽤나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풀 플레이트 아머의 평균 중량이 20-25kg 정도라는 이야기가 정설은 아니라 할 수 있음
저 시대 중갑기병이면 기마의 기동력도 포기하고 충격력에 올인한 상태니, 한계 하중(40kg) 무게가 아주 이상하진 않은듯
그러고보니 안에 받혀입는 더블릿이나 호버크 무게까지 더하면 30kg을 넘기는 경우도 많겠네
플레이트+호버크 합한 거 희한하네, 실제로 그렇게 사용한 경우가 종종 있었나 추
원래 호버크 위에 판갑을 덧대는 형식으로 발전 철 갑옷을 구비 가능하면 보통 사슬갑옷이 기본이고 경제력이 높아질수록 거기에 추가하는 방식 나중 가서 호버크가 줄어들고 메일 거셋이 추가된 아밍 더블릿 → 사슬 없는 방탄갑옷 순
평균적으로 무게는 현대군인 군장과 비슷하거나 군장이 더 무거웠던거 같던데 물론 현대군장이 더 ㅈ같은게 무게 분배가 플레이트보다 안좋다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