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원균은 이순신 장군과 비교되며 최악의 졸장으로 꼽힌다.
가장 큰 이유는 판옥선 160~170척, 거북선 5척을 이끌고도 완전히 박살난 칠천량 해전(1597. 7.16.) 때문일거다.
명량해전에 동원된 판옥선은 전부 13척에 불과했으니 얼마나 말아먹은건가.
그런데 13척에 불과했던 판옥선들은 노량해전(1598.11.19.)때 60척까지 증가한다.
그래서 학자들 사이에선 "1년 동안 50척을 만든거다vs칠천량 때 도주한 판옥선들이 합류한거다"로 말이 많았다.
목재를 쓰려면 최소 나무를 1년 동안 건조해야되고, 아무리 서둘러도 1년 4개월만에 50척을 만드는건 어려울거라고 봐서 개인적으론 도주 전함들이 합류했겠거니 생각했는데...
세종실록에 따르면 병선(싸움배)들을 만들때 나무를 건조하지 않고 만들기도 했단 기록이 있질않나
선조실록, 사대문궤 같은 문헌에선 반년 동안 20척에서 40척의 배를 만들었다고 기록했다.
그러니까 이순신이 돌아오고나서 수군들과 백성들은 1년동안 60척을 만든게 맞았던거다.
그러니까 이새끼는 판옥선과 거북선 165척을 전부 고기밥으로 상납한게 맞았단 소리
수작업이니
조선군 역사상 3대 개트롤러: 원균 김경징 민겸호
이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