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 있는 몇몇 산성들은 원래 석축도 어느정도 남아있었는데 방조제 짓는다고 석축 빼가서 토축만 남아 토성으로 오인받은 산성들이 좀 있다나... 근데 이거 아는 분에게 카더라성으로 들은거라 잘은 모름 - dc official App
석축 빼가기는 오래된 전통
폐사지들도 그래서 주춧돌이랑 석탑이 없는 경우가 많다더라. 예전에 가끔 갔었던 고달사지도 그런 케이스였고. - dc App
실제로 폐성되면 그 성곽 자재들 해체해서 건축물 개보수하는데 자주 씀.. 쌩 돌은 다듬기부터 해야하는데 축성에 사용하는 석재들은 기본적으로 다듬어져 있으니 손이 훨씬 덜가지 - dc App
밀양읍성도 폐성된 후 밀양강철교 짓는데 쓰였아 하니... 의외로 그런 케이스 많은 거 같더라 - dc App
의외가 아니라 디폴트임 폐성되고 석재 널려있는거 관리 안하면 주변 민가에서 돌 필요할때마다 들고오고, 석재 구할 돈 없는데 폐성 있다 하면 거기 성곽 있는거 자재로 긁어오고 하면 돈이 훨씬 덜 드니까 - dc App
하기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