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둥, 서까래 말곤 벽도 지붕도 바닥도 짚으로 해결보잖음?
아니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장실부터 농기구까지 그냥 다 삼, 지푸라기로 해결했던 것 같아서
나무가 아니라 지푸라기 테크 탄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좀 사는 양반이나 사찰 궁 같은건 목조로 지으니 목조 테크 탔다고 해야하나?
그냥 기둥, 서까래 말곤 벽도 지붕도 바닥도 짚으로 해결보잖음?
아니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장실부터 농기구까지 그냥 다 삼, 지푸라기로 해결했던 것 같아서
나무가 아니라 지푸라기 테크 탄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좀 사는 양반이나 사찰 궁 같은건 목조로 지으니 목조 테크 탔다고 해야하나?
뭔 헛소리야. 전근대에 화강암지대에서 석조건축을 어떻게 해
얘가 석조로 지었어야 한다고 한 것도 아닌데 너야 말로 뭔 헛소리야
지푸라기가 돌이었다니!
결국 가장 중요한 구조체가 목재인데 지푸라기 집이라고는 못하지ㅋㅋㅋ
기지? 나도 적다보니까 풀이 더 많이 쓰여도 핵심 부품은 나무긴 하구나 했음 ㅋㅋㅋ
좀 딴소리이긴한데 여전히 시골집들 중에 개조된 초가집 은근히 많음 지붕 바꾸고 바깥쪽에 비닐치고 공구리도 치고 하니까 티가 덜 나긴하는데
벽까지 여전히 짚이랑 황토 같은거 섞어바른 곳은 있긴 한데 지붕은 지푸라기로 올릴려고 하면 품이 너무 많이 들고 구려서 그런가 그것 만큼은 석면 슬레이트 -> 양철 슬레이트 -> 기와 or 철제 지붕으로 쓰더라
벽체야 무너지지 않는 이상 그대로 쓰는데 초가 지붕은 지금 시점에서는 민속촌같은 곳 아니면 쓸 이유가 전혀 없으니까 ㅇㅇ 초가 지붕이 아니게 된 것도 늦어도 새마을 운동즈음일테고
그 기둥을 나무로 올리는게 목조임. 초가집은 목조+흙 인데 이것도 크게봐서 목조임. 흙을 쓰는건 겨울이 추워서 그렇고
기와집도 흙쓰고 대전이남은 하중을 버텨야 하지 않는 부분은 대나무도 골재로 썼음 겉은 기와집인데 허물다보면 기와아래 흙다져넣은 덩어리 부분에 대나무로 짠 프레임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