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전시 모르핀 사용이 어쩌고 하는 글이 있어서 TCCC 가이드라인에서 진통제 사용을 확인 해봤음



먼저 경증/중등도에서는 비의무 인원과 의무쪽 인원이 사용하는걸 나눠놨는데,


의무쪽이 아닌 병사에게는 전투가 지속가능한 상황이면 아세트아미노펜 1000mg을 8시간 간격으로 먹거나 멜록시캄(NSAID)을 추천하고 있고


의무쪽 인원인 경우 경구 펜타닐 구강정 800mcg를 주고, 15분 후에도 통증이 안잡히면 한번 더 주는 식으로 되어있음

만일 의료종사자인 경우 펜타닐 50mcg를 정맥주사/골강내주사를 해도 되고.



이제 중증인 경우


출혈성 쇼크나 호흡부전 증상을 보이면 케타민을 정맥주사/골강내주사인 경우 20~30mg를 투여하고, 근육주사인경우 50~100mg을 투여,

전투가 끝나거나 환자가 긴급후송을 통해서 수술을 들어가야 하는 경우는 케타민을 사용하는 건 동일하되 용량을 올려서 투여한다고 되어있네



이전에 씰이였나 어디였나 헬기에서 펜타닐 구강정을 빨고 있는 사진을 봤던 기억이 나서 한번 찾아봤음.


대충 요약하면

아픈데 대충 싸울만 하다 -> 아세트아미노펜 먹고 전투지속

좀 아픈거 같다 -> 의무병한테 펜타닐 구강정 받아서 빨아먹는다

아주 많이 아프다/곧 죽을꺼 같다 -> 의료종사자가 와서 처치해주기를 기도한다

정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