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지는 고사하고 지적 3급, 좀더 넓게 보면 2급 중 그나마 양호한 부류까지는 머리가 나쁜 사람 내지는 동네 바보취급받았지
병자나 장애인 취급은 안받았잖아
자기 기본적인 앞가림이나 사냥, 채집, 농사일, 집안일, 머슴일 정도는 할줄은 알았기 때문에
지적 3급이나 경지 얘기가 나온건 사회가 복잡해지고 산업사회 정보사회가 되면서 거기 적응하기 힘들어진게 문제아님?
그리고 전근대에도 군대는 있었고, 징병제도 있었을테고, 모병제라도 가는 사람이 필연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으니까
그 전에 죽어서 없어지는 경우도 많았을걸
수틀리면 그냥 두들겨패던 시절이었으니까 아군한테 맞다 죽은 숫자도 꽤 있겠지
근데 경지나 지적3급은 후천적 요인, 교육도 중요 요소라 신분제가 확고한 옛날에는 노비나 평민에 더많지않았을까 그들도 군대갔다는 기록이 있고(천민은 법상으로는 면제였던데도 많지만 그게 FM대로 지켜졌을리가)
다른나라는 잘 모르겠는데 조선같은 경우에는 장애가 심하면 군면제였던걸로 알고 있음. - dc App
팔부(팔푼이)라고 비슷한 단어는 있지. 다만 군인들 자체가 힘든 일이라 열심히만 하면 썼다라고
총기의 발달만 보면 딱 나오지 - dc App
총기랑 사회가 요구하는 지능지수가 관련이 있나
창보다 총이 더 다루기 어렵지.. 애인 다루듯 다루라는 말이 괜히 있을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