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KCTC를 앞두고 뺀질나게 중대 마일즈 훈련을 하던 3월
우리 소대는 2명 2개조로 구성된 국지경계부대를 1개 소대의 종대 길이보다 약간 길게 벌려 적 1개 소대의 예상 공격로 도로견부에 배치하고, 적이 두 진지 사이에 들어오는 순간 양측에서 튀어나와 기습을 가해 공격을 돈좌시키기로 계획함. 나는 둘중 적방향 국지경계부대를 담당함
근데 통제관이 딱 붙어있는 바람에 방탄도 못 벗고 단독군장 상태로 땅을 파느라 기진맥진해서 몸이 다 안 들어가는 가라진지가 돼버림
결국 공격해오는 적이 다리만 앙증맞게 튀어나온 진지를 발견했고
우리는 10명 가량에게 포위당해서 스무스하게 사살됨
훈련 끝나고 GPS영상 보면서 사후강평 하는데
외딴 점 둘이 난데없이 적 공격로에 서서 뒤지는 거 보더니 머머장이 ‘이야.. 이새끼들은 누구야?‘라면서 극찬 날림
이후 대대원들 앞에 서서 왜 뒤졌는지 전후설명하고 메챠쿠챠 자아비판 당했다
우리 소대는 2명 2개조로 구성된 국지경계부대를 1개 소대의 종대 길이보다 약간 길게 벌려 적 1개 소대의 예상 공격로 도로견부에 배치하고, 적이 두 진지 사이에 들어오는 순간 양측에서 튀어나와 기습을 가해 공격을 돈좌시키기로 계획함. 나는 둘중 적방향 국지경계부대를 담당함
근데 통제관이 딱 붙어있는 바람에 방탄도 못 벗고 단독군장 상태로 땅을 파느라 기진맥진해서 몸이 다 안 들어가는 가라진지가 돼버림
결국 공격해오는 적이 다리만 앙증맞게 튀어나온 진지를 발견했고
우리는 10명 가량에게 포위당해서 스무스하게 사살됨
훈련 끝나고 GPS영상 보면서 사후강평 하는데
외딴 점 둘이 난데없이 적 공격로에 서서 뒤지는 거 보더니 머머장이 ‘이야.. 이새끼들은 누구야?‘라면서 극찬 날림
이후 대대원들 앞에 서서 왜 뒤졌는지 전후설명하고 메챠쿠챠 자아비판 당했다
이짝은 실제로 있던 일은 아니고 ~~라는 설정의 아무튼 소설이라고 하는게 트렌드임
창작 탭이요
소블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