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생인 대 몰트케는 1842년 만 41살 때 16살인 베르타 마리아 빌헬미네 버트(Maria Wilhelmine Burt)(줄여서 marie)와 결혼함.
매우 금슬좋은 부부였지만 이 둘 사이에 아이는 없었으며 불행하게도 1868년에 마리에 폰 몰트케(Marie von Moltke)가 먼저 세상을 떠남.
몰트케는 오랫동안 매일 아내와 처제가 묻힌 예배당을 방문했다고 함.
(몰트케는 1891년에 세상을 떠남)
여담: 마리에 폰 몰트케의 아버지인 존 하일리거 버트(John Heyliger Burt)는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몰트케의 여동생과 결혼함.
자식이 있었으면 소 몰트케가 그렇게 빌재앙때문에 욕받이가 될 필요는 없었으려나
대 페도장군이자나... 근데 저때 실제로 16살이면 평균인가
여동생의 의붓딸이었다더라
결과적으론 고딩녀를 박았다는거잖노 개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