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군단,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수도방위사령부
이중에서 진짜 수도 서울을 지키는 부대는 수방사고 그마자도 수방사 예하 사단들은 서울밖에 있어서 의미가 좀 퇴색되는데
만약 우리나라 좀 더 국토가 넓고 수도 부대 이름을 좀 더 명확하게 짓는다면
수도사령부 밑에 수도군단이 있고, 또 그 밑에 수도사단이 있는 식으로 해서
수도사령부(야전군급): 수도권 + 충청권 등 기타 지역 포함
수도군단: 수도권
수도사단: 수도 서울
이렇게 점점 좁혀지는 식으로 부대가 편제가 되고 부대 이름이 지어지지 않았을까 싶음
수도군단이고 수도사단이고 원래 진짜로 서울 지키던 부대라서 이름에 남아있는거
글고 뭐 따지고 보면 '수도'권 방어역할은 아직도 하고 있는게 맞아서 영 틀린 말도 아니긴 함
ㅇㅇ 단순 사칭이 아니라 역사적인 당위성이 있긴 하지 근데 어쨌든 현 시점에선 혼동이 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수도군단 밑에 수도 사단이 있는 이런 식의 편제도 아니다 보니 깔끔한 거는 아니긴 하지
만약 엄청나게 넓은 국토에 새로 나라를 건국하고 지역별로 군 부대를 편제해서 창설한다고 한다고 가정을 한다면 본문에서처럼 직관적으로 편제를 짓고 이름을 짓지 않을까 싶음 근데 현대에 이럴 일이 없으니 외계 행성에 문명을 세우는 sf적인 얘기긴 하지
서울안에 있으면 서울방어가 안되지... 당연히 그 밖에 있어서 선제차단해야지
지금 상태가 문제가 있다 이렇게 지적하려는 건 아니고 걍 편제와 이름이 특이하다 정도임 당장 나도 저기 있는 수기사 출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