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 아니고 가입영주때 내 동기얘기임
훈련소 들어온지 3일쯤 됬을땐가 점심으로 삼계탕이 나왔는데 닭한마리를 주는 거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음. 이건 모든 훈병이 그랬을 거여

당시 내 동기가 자기 동기들끼리 서로 얘기하다가 ㅈㄴ 실실쪼갰는데 교관이 그걸 본거임


얼차려 받으면서 교관이 왜 실실 쪼개냐고 묻자 걔는 이렇게 대답함.

'삼계탕이 너무 맛있어서 웃었습니다.'

그 이후로 걘 삼계탕으로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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