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는 자동차 커뮤니티들보니 날이 더워서 차들이 안나간다고 난리던데 댓글에 뜨거운 공기의 경우 밀도가 낮기때문에 동일한 부피의 공기를 빨아들여도 반응할수있는 산소의 양이 적어지고 엔진 컨트롤 유닛이 산소 대비 연료량이 과다하다고 판단해서 엔진의 연료 분사량을 줄여버려서 출력이 감소한다고 설명해주던데

영국해군이 시해리어를 조기퇴역시킨 이유중에 하나가 해리어가 점차 개수를 받으면서 무게는 무거워졌지만 정작 엔진은 그대로라서 무더운 중동지방에서 작전할때
이착륙시 위험해지고 그렇다고 엔진 개수할 예산은 없어서 라고 했음
결국 차량이나 항공기 모두 고온 고산 지역에서의 운용시 엔진 출력 부족 문제를 겪을수 있고 이것때문에 엔진 메이커에서 고온 고산지역에서도 충분한 출력을 낼수있음을 주요한 홍보 포인트로 삼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