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이 무너지던 날에도
아나운서랑 앵커들은 침착함을 잘 잃지 않고 내가 본 최악의 상황에서도 약간 울컥하는 수준이었음

근데 이번엔 걍 앵커랑 아나운서부터 벙쪄서 말 더듬고 멍 때리고
방송하다가 앵커가 핸드폰으로 검색해보고 아나운서는 **요?... 어.. 잘 모르겠는데요? 이러고 있고
ㄹㅇ 총체적 혼란이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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