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공군사관학교 면접에서 물어본게..
당신이 조종사인데 지휘관이 민간인거주구역을 폭격하라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묻더라고..
나는 일단 지휘관이 시켰으니까 할거라고 그랬거든
정보의 양과 질에 있어, 지휘관과 조종사 간 차이가 있기때문에 내가 민간인거주구역으로 알고있는 곳이 이미 민간인들은 없고 북한군만 남아있는 곳일 수도 있다고.. 지휘관을 믿고 명령을 이행할거같다고..
나는 그게 맞다고 믿었고 면접도 합격했는데 요즘 보면 그게 아닌건가싶다.. 반란군이든 계엄군이든.. 본인이 국회 막으라는 명령 받았으면 최루탄을 쓰든 고무탄을 쓰든 끝까지 사수했어야하는게 아닌가.. 난 잘 모르겠어..
짤 바꾸세요
요번에 이도 저도 아닌 모습 보여주긴 함. 적극적으로 명령 수행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당한 명령에 항명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류의 질문은 예 아니오를 채점하기 보다는 네가 한것처럼 조리에 맞는 말을 하느냐를 더 보는 편임.
장비를 쓰면 정치적으로 존나 부담일테니 상부에서도 자제하라고 했지 않을까
이래서 사람이 옳고그름이 없으면 결정권있는 직위에 있으면 안됨 , 그명령이 자기 부모 죽이라는 명령이였으면 거부했을 인간들이 명령불복종이네 뭐네 개소리함 , 전쟁난것도 아니고 자국민 시위하는곳에 폭격을 해야한다는 지능이면 와....
https://gall.dcinside.com/m/war/4175024
그에 대한 델타포스의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