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할배가 좀 플레이보이였어서 당시에 첩이 있었는데 그 자식이 나보다 딱 한 살 위였음.
근데 울 할머님이 뭐에 밀렸는지 첩년한테 밀려서 오히려 집안에서 쫓겨남.
그래서 울 아버지 4남매와 손주인 나는 명절 때나 간신히 집안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수준이었는데 뭐 당연히 그렇듯이 첩년 자식새끼가 갑질 준나게 함.
촌수로는 할부지 자식이니 나한테는 숙부가 되는 거였는데 고까워서 한번 대판 붙어서 지랄하고는 영영 집안에 발도 못들여놓게 됐었음.
근데 우리 아부지도 웃긴 게 뒤에서 저새끼 뚝배기 좀 깨라고 살살 부추겼었음.
그 한 살차이 숙부놈은 나중에 알게됐지만 엇나가서 10대를 못 넘기고 이승 하직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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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사랑과전쟁
어서 지게타세요 - dc App
몇년대생이노 대체
첩이면 채소 1950~60 년대 스토리인데 ㅅㅂ
ㅅㅂㅋㅋㅋㅋ
진짜 할배였네
아니 시방 이게 머시야 - dc App
님 진짜 연세가?
첩이면 아무리 늦어도 70년대 아니에요 할배?
70년대도 너무 늦고 60년대 초 군사정부 개혁 중 하나가 축첩제 없앤거일걸
축첩제 자체는 1949년에 금지되었을텐데 대법원 판례 보면 70년대, 80년에도 하나씩 튀어나오더라고
씨발ㅋㅋㅋㅋ
우리 어릴때는 첩이란게 없었어요 - dc App
춘추가..... - dc App
나이가 씹 - dc App
뭐하는 사람이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있고 능력 있으면 여러 처첩 거느리는거지 뭐! 요즘은 재벌 회장님이 당당히 드러내시더만
할배 척추 서요?
진짜 시골깡촌이면 80년대에도 종종 찾아볼수있었음
ㄹㅇ 몇살인지 좀 궁금한데? - dc App
난 외할아버지의 아빠, 외증조할아버지가 호적상 부인 포함 3명이랑 결혼해서 같은 동네 살다가 증조할배하고 호적상 증조할매오래 전에 죽음. 둘째 부인이신 내 증조할머니는 21세기까지 보고서 암으로 죽음
디시하는게 신기하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