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x년 2월 12일 목요일


논산의 육군 훈련소


간부들과 조교들이 신병 머리를 밀기 전에 신병이 탄생했다


스스로 머리를 밀고


빡빡이가 된 머리를 간부들과 조교들이 치우기 전에 신병은 근처에 있던 깎새를 들어 간부들과 조교들을

전부 죽인다


죽어가는 조교는 그러한 신병을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며 마지막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장하다 김이병. 북괴를 네 손으로 멸망시켜 버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