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 말 할 자격은 안되지만은, 뭐 이게 나이를 먹으면서 쌓이는 연륜 그런게 아니고...


내 얘기를 하지 않고 내가 접해보지 못한 다른 세계의 사람-특히 현실에 있을법한 사람의 얘기를 쓸 때는 그 사람이 이때 어떻게 생각할까, 말할까, 움직일까... 이걸 고민하는게 좋음.


소위 '필력이 좋다' 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런게 잘 움직이더라고... 단어 한마디 한마디에 많은 것들을 담궈 놓지.


난 아직 그게 부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