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거만 정리하면
당시 일본은 높은 애들만 흰 쌀을, 평민들은 붉은 쌀을 먹었고 물고기는 상에 자주 올라가지만 고기는 약으로나 썼음
식사는 하루 두끼 다섯합(한 합에 150g)을 먹었고
근데 조선 땅에 와보니까 창고마다 흰 쌀로 가득하니까 가지고 온 군량이 필요가 없을 정도였음
당시 일본에서 추산한 조선의 쌀 생산량이 1200만 석인데 그 1200만석 전부 귀족들만 먹는 하얀 쌀이니까 눈이 돌아감
근데 그러면 뭐하냐 농사지을 농부가 죄다 도망치고 의병되었는데
한편 명나라는 하루 세끼에 평민들도 되게 잘먹었음. 아침저녁은 죽을 점심에는 밥을 먹었고.
병사들은 월급으로 은을 받고 훈련수당, 야근수당 격인 행량으로 은을 따로 받았고 이걸로 따라다니는 상인들에게 식량을 사먹었음.
근데 조선에 와보니까 은 대신 곡식으로 받기로 한건 좋은데 식량은 안오고 겨울에 추워 뒤지겠으니까 약탈을 엄청 한거지
그러다가 내부 단속하는 대신 식량을 보장해달라고 반찬까지 지정했는데 거기에 두부는 반드시 들어가있었음
뭔 뜻인가 하면 중국에서 두부가 청렴과 검소의 상징이래. 나름 많이 안바란다고 한거지
- dc official App
근데 당시 두부는 비싸지 않았나? - dc App
매끼니마다 고기먹었댔는데 두부정도야?
일단 조선시대의 조세제도가 어땠는지 알아보자저 영상에서 말하는 전세 10%만 있는게 아니었어1. 전세 : 소출의 10%를 국가에 납세2. 역 : 병역, 공역의 의무를 몸으로 때우던가 돈으로 대신 냈지 (군포, 역역등)3. 공납 : 특산물을 사서 국가에 바쳐야 했지.대충 3개를 합치면 토지에서 생산되는 쌀의 40~50% 정도 냈다고 봐야해. 나중에 삼정의 문란으로 몇배 내는 경우도 허다해졌지.이걸로 끝났다고 싶겠지? 조선의 농민은 대부분 소작농이라서 땅의 지주 즉 양반에게 땅 사용료를 냈거든 이게 보통 소출의 50% 이상을 내야 했어.그러면 어땠을까? 창고에 쌓인 흰쌀은 뭐냐고 하겠지? 그게 바로 백성의 세곡을 도정해서 군량미랑 중앙정부에 보내기 위해 쌓아둔거지. 결국 이 쌀은 병사나
결국 이 쌀은 병사나 관리, 한양의 높으신 분들을 위한 것이야. 백성들은 저 흰쌀을 먹던게 아니고 그냥 도정이 거의 안 된 쌀 즉 현미와 보리, 수수, 피, 조 등의 잡곡을 섞어 먹었지. 그래서 저건 뭐다? 일부만 보여줘서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영상이라고 봐야지 일본은 에도가 60프로 떼어가니까 걔네들도 못살지 않았냐고? 물론 60프로 떼어가고 병역이나 공납의 의무도 없었지. 게다가 자작농이여서 땅 주인한테 주지도 않았어. 이런 사실은 쏙 빼고 그냥 일부 사실만 이야기 한거야.. 어쨌든 사실이긴 하니까. 나머지 빠진건 불리한거니 이야기를 안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