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충 대학 다니다가 갔는데 딱히 지원 한 건 없고 그냥 땅개로 가는 거였슴. 끌려가기 전에 점심 좀 안 돼서 만났는데 술 한 잔 하자 했더니 아침부터 술이냥 하길래 그냥 밥 한 끼 하면서 노가리나 깜.
이왕 가는 거 임마 멋진 데 가지 노잼이야 그런 얘기 해서 아 ㅈㄹㄴ도 당해보고 뭐 도움 될 만한 얘기도 해줬는데
이 사단은 가면 아마 죽고 싶을 거다 22사단이라던가 여기가 편할 거다 특히 주특기 관련해서 뭐 박격포라던가 공병 편하다 얘기는 이미 왈왈소리로 유명해서 너도 알 거다 진짜는 육군과학화훈련단 과훈단이라고 뭐 이름만 봐도 짐작 가겠지만 여기가 진짜 땡보다
솔직히 너한테 지원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군생활 열심히 하다 보면 기회가 올 수도 있다 무조건 지원하라고 강조해서 말해 줌.
지금쯤 훈련소일 텐데 군생활...열심히 잘 하고 있을까아,,,,
논산에서 좋은 보직으로 빠지길 빌어야
방첩사 정보사 국방정보본부 암호병 렛츠고
입대끼야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