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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투술 관련 팁이랑 전술교범이랑 따로 분류하는 저자, 함께하는 저자 다 16세기 내내 있었는데 서양은 제식으로의 이행기고 동양은 개인무술 의존이고...



그럼 파이크 창대 재질이랑 길이, 날 모양 정하는 건 현장 지휘관이 익힐 전술이라서 교범에 넣음?



정작 반대였으면 서양은 많은 실전경험으로 인한 디테일이고 동양은 경험 부재로 인한 빈약함이라 했겠지






以上諸法, 頗屬煩雜, 兵士愚下, 豈能一一皆習? 但載之, 不得不備, 自有用心者精之. 而敎兵惟用封, 閉, 捉, , 上, 下, 六. 封, 閉, 捉, , 有大門, 有小門, 只此已足用. 

이상의 창법들은 꽤 번잡한 편에 드니, 어리석은 병사들이 어찌 하나 하나 모두 익힐 수 있겠는가? 단지 기록하여 갖추어 놓지 않을 수 없었을 뿐이니, 스스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정밀히 익히도록 하고, 병사들을 가르칠 때에는 오직 봉(封), 폐(閉), 착(捉), 나(挐), 상(上), 하(下) 여섯 가지 창법만을 쓴다. 봉(封), 폐(閉), 착(捉), 나(挐)에는 대문(大門)이 있고, 소문(小門)이 있으니, 단지 이것만으로도 쓰기에 충분하다. ㅡ 기효신서










밀집장창방진 이야기하면서 서양만이 달성한 대기병 혁신의 결과물이고 나머지 문화권은 실패하고 겨우 수레진이나 썼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나 하고


대놓고 왜구 침입 중심에 남방에 습지, 논밭 많아서 수레 못 쓴다하고 남병 전용으로 전술 짜여진 기효신서 보고 명군 전체 교범이라고 일반화하고 척계광 본인이 북방 쪽으로 저술한 연병실기는 무시


끽해봐야 병자호란 끝난 뒤로 본토에서 실전도 제대로 안 겪은 조선 가져와서 대기병 전술로 서양이랑 비교질하고



너무 의도가 훤하지 않나?














정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