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투술 관련 팁이랑 전술교범이랑 따로 분류하는 저자, 함께하는 저자 다 16세기 내내 있었는데 서양은 제식으로의 이행기고 동양은 개인무술 의존이고...
그럼 파이크 창대 재질이랑 길이, 날 모양 정하는 건 현장 지휘관이 익힐 전술이라서 교범에 넣음?
정작 반대였으면 서양은 많은 실전경험으로 인한 디테일이고 동양은 경험 부재로 인한 빈약함이라 했겠지
以上諸法, 頗屬煩雜, 兵士愚下, 豈能一一皆習? 但載之, 不得不備, 自有用心者精之. 而敎兵惟用封, 閉, 捉, , 上, 下, 六. 封, 閉, 捉, , 有大門, 有小門, 只此已足用.
이상의 창법들은 꽤 번잡한 편에 드니, 어리석은 병사들이 어찌 하나 하나 모두 익힐 수 있겠는가? 단지 기록하여 갖추어 놓지 않을 수 없었을 뿐이니, 스스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정밀히 익히도록 하고, 병사들을 가르칠 때에는 오직 봉(封), 폐(閉), 착(捉), 나(挐), 상(上), 하(下) 여섯 가지 창법만을 쓴다. 봉(封), 폐(閉), 착(捉), 나(挐)에는 대문(大門)이 있고, 소문(小門)이 있으니, 단지 이것만으로도 쓰기에 충분하다. ㅡ 기효신서
밀집장창방진 이야기하면서 서양만이 달성한 대기병 혁신의 결과물이고 나머지 문화권은 실패하고 겨우 수레진이나 썼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나 하고
대놓고 왜구 침입 중심에 남방에 습지, 논밭 많아서 수레 못 쓴다하고 남병 전용으로 전술 짜여진 기효신서 보고 명군 전체 교범이라고 일반화하고 척계광 본인이 북방 쪽으로 저술한 연병실기는 무시
끽해봐야 병자호란 끝난 뒤로 본토에서 실전도 제대로 안 겪은 조선 가져와서 대기병 전술로 서양이랑 비교질하고
너무 의도가 훤하지 않나?
정작
헥터마이어를 쳐 들고와서 '서양도 개인무예로 극복 웅앵웅'하는건 진짜 수준미달이네 충격이다 새끼야
개인전투술도 같이 돌아다니는 시대에 자꾸 어디는 제식이고 어디는 개인무술 의존이라고 후리는 것부터가 잘못되지 않았나?
개인전투술도? 이 씨발 헥터마이어 저작을 지휘관이 쓰냐?
어디 한번 지껄여봐 헥터마이어 저작을 파이크 지휘관이 쓴다고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혈압오르네 뭐 이런 등신이 다있어
씨발 진짜 어이가 없네
기효신서도 개인전투술은 필요한 사람이 따로 읽으라 하고 전술이나 훈련 방법은 따로 적어놨는데 개인무술 의존 ㅇㅈㄹ하면서 무슨
아 그래서 씨발 대기병대책이 "말을 잘 조준하세요 웅앵웅"하겠죠? 16-17세기 서양 매뉴얼들이?
걍 파이크 제식만 깔끔하게 가르치고 끝 이러는데 연병실기서 어떻게든 개인무예로 극복하라고 적어놓으신 건 두 눈깔이 쳐 못 읽으시나보죠?
별 개 빡대가리새낄 다 봤네 헥터마이어 피에르토 몬테를 연병실기에 비한다고?
아예 개인용 검술서로 만들어진 책들에서 기마한 적이랑 마주친 상황에서 말 노리라고 디테일 적는 거랑, 지휘관이 읽는 책에서 대기병방호책을 "각 병사들이 말을 잘 노린다"고 하는게 지금 같은 층위에서 비교가 될 문제냐?
아직도 르미엘 이야길 떠든다고 했지? 그게 그렇게 지겨우면 르미엘은 극복하고 이야기를 해라 그럼 씨발
enemie with the point of the lance; or, if against foot, the head or neck of either pike or musketier. The second is, by charging a horse-man about the middle, (to bear him out of the saddle) or on the breast of the foot. The third serveth to pierce the breast of the enemies horse, or a kneeling musketier, or pike charging at the foot against horse.
Militarie instructions for the cavallrie: or Rules and directions for the service of horse collected out of divers forrain authors ancient and modern, and rectified and supplied, according to the present practise of the Low-Countrey warres. 존크루소 1681
기병 훈련법인데 이게 왜?
대기병전법이 개인무예에 의존한다고 하는게 지금 쟁점인데 아직도 상황파악 안되지?
해당 파트 읽었고 기병 어떻게 훈련시킬지에 대한 방법론인데 이게 지금 씨발 개인무예 강조로 보이냐?
와 진짜 어디까지 떨어질 생각이냐, 헥터마이어 피에르토 몬테에서부터 어질어질했는데 대기병방호책의 제식화를 그냥 없는거 취급하려고, 개인무예 취급하려고 하는게 지금 정상이라 생각하냐?
니가 뭔 자료를 애타게 찾아해매고 있건 좆까고, 헥터마이어 쿼터스태프 봉술이 파이크 스퀘어 close order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하냐? 니가 지금 지껄이는게 그 소리다.
Certain Instruction Of Orders Militarie, Sir John Smythe, 1594 29페이지 And then the first ranke of piquers, as also the se∣cond, third, and fourth,* 5.57 must beare all their piques firmly abouehand close to the vpper parts of their breasts, the pointes of their piques full in the breasts and faces of the horses; and so must encouer and guard the shot vnder their piques, and brauely repulse & disord
애타게 찾는게 아니라 폰 써서 파일 뒤지는게 느린 거
대기병방어진이 없다는게 아니라 끼워맞춰서 어디는 제식의 이행 어디는 개인무술 의존 이러지 말라니까 아주 발작해서 댓글 난사를 하네
주의할 점은 만약 중대장이 창병의 전방에 하르케버지어 3개 대열 또는 총병 2개 대열을 배치하여 창병 접근 시 근거리 일제사격을 가하고자 한다면, 첫 번째 대열의 장창병들은 앞서 말한 대로 검을 뽑은 채 오른쪽 발 아래에 창을 고정해서는 안 됩니다. 대신 총병 2개 대열 또는 하르케버지어 3개 대열은 창병이 공격할 준비를 하는 것을 보면, 매우 질서 정연하게 첫 번째 장창병 대열의 앞발 가까이로 후퇴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무릎을 꿇고 왼쪽 팔꿈치를 왼쪽 무릎에 단단히 고정하여, 10, 12 또는 15보 내에서 질주하는 말이나 기병을 향해 총을 더욱 안정되고 견고하게 발사할 수 있습니다. 이게 개인 "무예"로 보이냐?
"그리고 나서 첫 번째 대열뿐만 아니라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장창병 대열도 창을 가슴 윗부분에 단단히 고정하고, 창끝을 말의 가슴과 얼굴을 향해 겨눠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아래의 사격병들을 보호하고, 용감하게 창병들을 격퇴하고 혼란에 빠뜨려야 합니다." 이게 개인 "무예"에 대한 강조로 보이려면 대체 얼마나 절박해야 하냐?
이쯤되면 실명이랑 소속 단체까고 공개토론붙죠 - dc App
약점 노리라는 거 하나하나 부여잡고 개인무술 의존이라고 내려치는게 노답이란거고 말 가슴 노리란 정도는 동서 가릴 것 없이 들어간다 연병지남 가지고 개인무술 의존 이러니 문제라는 거고 애초에 조선군 후기에 실전경험 없는 ㅈㅂ인거 알 사람은 다 아는데 갑자기 화차에 유럽은 2세기전 도태 이러는 거 보니 의도가 훤..
아 그래서 헥터마이어를 들고 오셨어요?
본인도 지가 지껄인 것들이 얼마나 한심한 소리인줄은 알텐데 ㅋㅋㅋㅋㅋㅋ
결국 한쪽은 개인무예 좆까고 파이크 밀집으로 해결보는거고, 이 단계에서 제식이 발달하는 거고, 그래서 충돌 시의 일은 적을 필요가 사라지는 거고, 다른 쪽은 그게 안 되니까 충돌시에 말을 공격하라, 각 병사들은 어떻게 달려들어라 라는 식으로 논의가 개인무예에 의존해서 도는 거고. 연병지남 읽어봤으면 명확할텐데. 헥터마이어 들고 온 시점에서 씨바 논의는 좆이고 걍 말싸움 이기고 싶다는거 보이긴 하는데 ㅋㅋㅋ
이 사람은 가는 커뮤마다 장판파 벌이네 - dc App
교범에 적힌거 가져오래서 가져왔더니 또 꼬리 늘어잡기는 그리고 적 약점 노리라는 거 가지고 개인무술 의존이니 어쩌니 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니까? 뭐 제식하면 자동 조준되는 줄 아나 심지어 기효신서도 일반병한테는 6가지 동작만 가르치라는데 왜 자꾸 개인무술 의존 소리만 반복하지?
아 그래서 헥터마이어 쿼터스태프 봉술이 close order에서 사용 가능하시다구요?
말싸움 이기고싶은건 되는 커뮤니티마다 댓글수량으로 밀어붙이고 말꼬리 잡기 하는 당신이고 부흥에서는 못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고 동양 일반화하다가 갑자기 조선 연병지남만 들고오고 아주 널뛰기하고 있네
실전에서 쓰이는 거 집필한 마상전투 부분 가져왔더니 쿼터스태프 이야기하면서 자꾸 이상한 거 부여잡네 어휴
그냥 자라...
pike square close order에서 헥터마이어식 무기술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걍 자라...
부흥이었어도 이번엔 쭉 물고 늘어졌을거다. 헥터마이어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어떤 매뉴얼을 보던 파이크에서는 제식이 나오고, 연병실기에서는 개인 무예에 의존한 대기병방호가 나오는데 ㅋㅋㅋㅋ 아...
물고늘어지던 말던 영국 군사교범에도 말이나 기수 관련해서 약점 노리는 정도는 존재하고 동양도 기본 훈련은 한자릿수 동작으로 훈련 연병지남조차 각 무기마다 싸울 때 말, 기수 어디 노릴지 정도로 이야기하지 사실 초식 형식으로 정해진 것도 아님 심지어 조선 후기 연병지남을 동양 전체로 싸잡는 것만 봐도...
첫 번째 대열의 모든 병사들은 순식간에 정면을 향해 밀착해야 합니다. 창 끝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창 밑동을 오른쪽 발 아래에 단단히 고정하고, 왼손으로 창 밑동에서 1야드와 1/4 지점을 잡아야 합니다. 오른쪽 무릎으로 창을 더욱 단단히 지탱하면서, 창 끝을 적의 말 가슴을 향해 매우 낮게 겨눠야 합니다. 오른손에는 짧은 방어용 검을 뽑아 앞으로 내밀고, 만약 창이 부러져 말이 돌진할 경우 말을 죽이거나 다리를 절단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후 두 번째 대열의 장창병들은 대열을 정렬하고 밀착한 후, 창 끝을 적을 향해 내려야 합니다. 첫 번째 대열의 등 뒤에 바짝 붙어서 창을 첫 번째 대열의 어깨 위로 가슴 위 근처에 두 손으로 단단히 고정해야 합니다. 이게 무예로 보인다 이거구나ㅇㅇ 제식이 아니라.
그래서 연병지남에서 언급하는 대기병 방호책에 개인 무예 형태 이외에 뭐가 있는데? 너무 궁금한데?
헥터마이어를 언급해서 '유럽도 피융피융 개인무예로 쇼부본다' 주장하더니, 파이크 스퀘어 클로즈 오더에서 헥터마이어 무기술 사용 가능하냐고 묻자마자 바로 동양도 서양도 다 제식이다 타령인가.
연병지남, 연병실기에 기병 돌격이 육박시에 개인 무예 이외에 구조화된 대기병방호책이 제시되지 않는데,(거마작이나 화력 정도) 제일 핵심이 되는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다 빼버리고 말한들 무슨 영양가가 있을리가.
낭선 거마창으로 쓰고 검병은 칼로 말다리 베고 월도나 곤봉은 말머리 때리고 삼지창은 기수나 말 눈쪽 찌르라 이게 개인무술 의존이면 서양 교범도 개인무예지 그냥 애초에 다가오는 적 어디 노릴지 이야기하는 걸 개인무예로 억지로 엮어버리지 말라고 애초에 헥터마이어도 그냥 기병 돌진할때 랜스 어떻게 피하는지 어디 노리는지 파이크 어떻게 쳐내고 비집고 들어갈지 수준인데 무슨 무협 초식 마냥 과대해석하니
왜 개인무예로 엮지 말아야 하는데? "잘 싸워라"말고 대기병 방호책이 전무한 상황에서?
단단히 착각하고 있네 얘는 진짜로...
핵터마이어의 기술들을 close order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보냐? 코웃음나올 소릴 하고 있네. 앞뒤좌우 상호 거리 30cm에서 헥터마이어마냥 싸운다고?
연병지남이 애초에 당대에도 계속 비판받은 저서인데 이상한 거에 자꾸 의미부여하지 말라니까? 싸울때 거마로 저지하고 말 약점 노리라 정도인 이야기를 무슨 개인무술 의존이라는 허무맹랑한 개념을 만들어서 비난하는지
당대에도 비판받은 저서인데 남고 매뉴얼화된 게 그거라니까? "기병이 돌격할 때 뭘 할지"가 "잘 싸워라 이러면 잘 싸울 수 있다" 이거라니까?
대체 구조화된 제식화된 대기병방호책이 연병지남 어디에 있나?
"파이크 스퀘어" "대기병 close order"로 딱 제식각 나오는 서구 대기병방호랑 이거 차이를 못 느끼겠나? 그러면 진짜 심각한건데?
헥터마이어 마운티드펜싱은 그냥 보기만 해도 파이크 쪽은 제식 동작 그대로 들어가고 나머지 할버드, 검방한테 30cm 이야기하는 건 아닐 거고 너 저거 mounted fencing 그림은 봤냐?
맨날 니멋대로 이상한 개념 쳐 만들지 말라니까 또 지랄이네 니가 무슨 어디 교수야? 왜 자꾸 신개념 창출을 하지?
마운티드 펜싱을 한다고? 대기병방호시에 30cm거리로 밀집하는데? 지금 장난해?
너 지금 나랑 진짜 장난하는거지?
마운티드 펜싱 실제로 재현하는 영상들 보기나 했냐? 30cm 거리로 밀집해있는데 그 움직임을 전방 장창병이 다 한다고? 진짜 돌아버린 거 아니냐?
얼마나 멍청한 거야 얘는?
너 설마 밀집한 장창병들이 진지하게 헥터마이어 무술로 싸웠을 거라 생각한 거냐?
https://wiktenauer.com/wiki/Paulus_Hector_Mair
링크
줄테니까 가서 보세요 그리고 본문에 올려둔 파이크 제식 그림도 같이 보고
제식 동작 내에서 어떻게 랜스 피해서 찌르고 살아남을지 고려하는 수준인데 무슨 개인무술이 들어갈 틈이 어딨니 어쩌니... 어휴
와 씨발
병신이야 너? 재구 영상들 보면 1대1 상정이라 공간을 엄청 넓게, 1m 이상 좌우로 쓰는데 저걸 close order에서 전열 병사들이 한다고?
영상재구 ㅇㅈㄹ 너 눈깔 병신이야? 마운티드펜싱은 그냥 해당 위치 내에서 행동하는 건데 뭔 그냥 안 보고 안 읽었지?
와 씨바 사람이 이렇게 병신이 되는구나...ㅅㅂ 그러니까 지금 논리가 이거냐? 헥터마이어 책에 마운티드 팬싱이 있으니까 파이크 방진도 개인 무예의 연장선상에 있다?
애초에 16세기 전투 기준으로 하면 양손검, 할버드, 검방 등등 다양한 병종들도 섞이는데 파이크 하나 보고 30cm니까 불가능 ㅇㅈㄹ 심지어 파이크만 따져도 기병 대응할 때 어디 노리라 수준인데 무슨 옆으로 굴러서 랜스 피하고 찌르기 이런건줄 아나...
와 시발 어이가 없네 파이크 방진이 개인 무예의 연장선상이다? 지금 PIKE 동작들 같이 보면서 하는 소리가 맞냐? 표준 거리가 60cm인데 저 지랄을 방진에서 한다고? 그냥 다른 매뉴얼하고 비교만 해봐도 제식화된 파이크 동작이랑 핵터마이어류 개인 동작 차이가 나오는데?
너 진짜 병신이야? 사람 말 이해못해? 약점 노리라는 명령 가지고 개인무예 의존 운운하는 니 기본논리가 병신이라는 근본전제에 도달하지 못하는 거야?
뒷열에 파이크 줄줄이 깔려있는 파이크 스퀘어에서 인간 거리 60cm 나한테 허용된 공간 60x60인 상태서 헥터마이어 파이크 1대1 파이크 창법 ㅋㅋㅋㅋㅋ 아니 씨발 가면 갈수록 태산이네
약점 노리라는 명령 외에 "다른 대기병조처가 부재하다"는게 내 주장인데?
이 빡대가리새끼는 진짜 대가리가 안 도나
그 약점 노리라는 명령 말고 연병지남에서 대기병방호책이 거마책 말고 또 뭐가 있는데? 없지? 그러면 돌격시에 주어진 대기병방호 구절이라곤 "약점노려" 원툴이지? 이러면 대기병전에서 개인무예에 전적으로 의존하는거지 등신아.
아니 기본 정위치에서 하는데 60cm고 30cm고 지랄이고 그냥 창들고 말 노려라 기수 노려라 창으로 랜스 빗겨내면서 찔러라 여차하면 메서나 펄션 들어서 대응해라 이 수준인데 지 논리 위해서 이게 불가능하다 억지를 부리고 있네
마운티드 펜싱 부분은 오독 인정. 정자세에서 할 수 있는 거 맞음. 하지만 다른 PIKE 동작들은 그럴 수 없는 동작들. 핵심은 얼마나 개인무예에 의존하는가 VS 제식화되었는가이고 헥터마이어에서 마운티드 펜싱은 이미 충분히 제식화되어있음.
그래서 연병지남에서 대기병방호책이 구체적으로 뭐가 제시되냐로 다시 돌아옴. 거기에 대한 유일한 답은 "없다"임. 그냥 잘 싸워라 수준의 약점 노려 조언 끝. 이러면 개인 무예에 의존하는 거. 개인 무예의 필요성이 사라지고 제식으로 통일된 파이크 방진과는 이야기가 다르다고. 이것조차 인정 안할거면 군사사를 왜 파냐?
장애물 세우고 약점 노리는 수준이면 대기병 전술에서 본질은 크게 안 벗어나지 거기서 디테일하게 대기병 장애물의 수준이나 그런 개념이 부족한 건 그냥 전술 수준이 낮은 거지 개인무예 의존으로 신개념 창출할게 아니라 파이크 방진도 그런식으로 말하면 그냥 빽빽 모여서 창끝으료 기수나 말 가슴팍 노리라 이 수준인데 하나는 제식이고 하나는 이상개념 덧붙이지 말라니까? 애초에 16세기 저작물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연병지남 들먹이는 것도 웃기긴 하네
어 맞아. '빽빽하게 모여서 말 목에 창겨눠라'를 구체적으로 문서화하고 규격화해서 군대를 통일시키면 제식이지. 그걸로 효과를 봤고. 한쪽은 그걸 못 하고 '아무튼 잘 싸워봐라' 잖아. 그게 차이라고.
어느 시대나 기본형은 그냥 "개인 무예로 잘 승부봐라"고, 거기서 장창방진이 제식까지 발전했다는 사실을 지금 부정할 필요가 있나? 이렇게까지 단일 무기에 대한 사용법과 온갖 제반사항이 잘 규정되서 통일되고 문서화된 사례가 어디에 있나? 개인의 기량에 이토록 적게 의존하도록 발달한 다른 사례가 어디에 있나? 이걸 제식이라고 하지 뭐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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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 포함 ㄹㅇ 님들끼리 뭐라 하는지 조또 모르고, 아무도 이 지경이 될때까지 신고게에 제보조차 안해서, 이제 와서 뭐라 하기 거시기한 입장 된지라 더는 개입 안하겠는데 싸울땐 싸우더라도 쌍욕 박거나 공격적 말투는 좀 자제했으면 좋겠음 나 스스로도 그랬고, 내가 피해 겪은것도 포함해서, 돌이켜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거 그냥 좋게좋게 웃으며 넘길 수 있던걸 서로 삔또 상하게 좆같은 말투 써대고 디시랍시고 욕 노빠꾸로 박다가 상황 더 씹창박은 적 한두번이 아니라 존나 후회되고 있고 가급적 앞으로는 남들이 그런 일이 없었으면 싶은게 내 바람임 님들 머리 식히고 진정 좀 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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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선을 거마로 하고 나머지는 말의 약점을 노려라 수준의 조언으로 개인무예 의존이라 할 거면 전열은 말 가슴 노리라는 서양 교범도 개인무예 수준인 거지 애초에 개인의 복합자율적 행동을 요구한 것도 아니고 기본 훈련은 단순 동작에 집중하고 전투 시 약점공략 조언한 건 동일한데 사용 무기 숫자에 따라 조언 개수가 달라진 수준 가지고 제식과 개인무예의 차이라고 하면 어쩜 전술의 발전? 효율성 차이? 맞지 근데 그걸 억지로 어디는 개인무예고 어디는 제식이고 개념 만들어서 붙이는 건 그냥 미리 '군사혁명'이라는 결론을 놓고 억지로 혁신을 만들어내서 우월감 뽐내는 것에 지나지 않음 애초에 약점 공략으로 어디를 노리는지는 현대전 교범에도 존재하는데 조선 대기병전술 까겠다고 개인무예 의존 이야기하면
말을 노려라라고 쓰여 있는게 개인 무예 사용의 입증이라는 게 아니라, 그 말 이외에 다른 방법이 안 쓰여 있는게 개인 무예에의 의존이라고 말 했을텐데. 파이크스퀘어라는 구조적 대기병 해법이 제시된 서양과 그렇지 못한 동양에서 기병돌격시의 충돌부터의 상황은 당연히 갈리는 거임.
어느정도까지가 개인무예고 어느정도까지가 제식임? 상대의 동작마다 일일히 대응하는 개인 전투술도 아니고 약점을 노리라는 수준의 조언 그리고 파이크 스퀘어의 본질적인 개념은 결국 기병에 대한 접근을 방지하는 장애물 확보인데 낭선을 거마로 쓰나 수레나 장창 진형이나 본질적으로 그 개념에서 벗어나질 않고 거기서 효과를 들어 말하는 건 '효율'의 차이지 '개념'의 차이가 아님
낭선을 거마로 쓰고 나머지 무기를 든 자들은 기수나 말의 약점을 노려라 vs 진형에서 앞에 선 자들은 파이크로 말의 가슴을 노려 저지하라 그냥 구절 그대로 보면 되는데 거기에 한 쪽은 자유분방한 움직임을 상상하고 한쪽은 정적인 위치만 상상하니 차이가 없을리가 있나 이분법적인 개념으로 한쪽은 개인무예, 한쪽은 제식으로 나누지 말라는 이야기고 개념 만들어내지 말라니까
떡밥맛있다
그냥 둘이 결투로 결판네...
둘이서 현피 떠 그냥 그와는 별개로 서양무술 올려치기 심하기는 하다고 생각함
솔직히 사람 사는데가 거기서 거기지
서양 전술이나 무기의 우월한 점이 있을 수는 있는데, 그건 싸움이 잦은 지역의 특징이라고 봐야지 서양만의 독특한 특징이 아닌데 이걸 자꾸 서양 vs 서양 아닌동네로 일원화하니까 그런 일이 생긴다고 생각함
둘이서 풀플레이트아머 입고 결투하면 될 문제
30인 전투냐고 ㅋㅋㅋㅋㅋ
쭉 읽어봤는데 나는 글쓴이 말이 좀 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함 장애물 세우고 말 찌르고 때리라는 본질은 같은데 걍 전술적 디테일이 동양 쪽이 뒤떨어지는 것뿐이다 vs 아니다 동작을 세세하게 나눈 제식 자체가 혁신이다 이거 같은데
글쎄 아예 병종 구성 자체가 바뀌고 기보포 연계 레벨도 확 올라간 전열보병은 확실히 혁신 맞다고 생각하는데 무기도 비슷하고 전술도 비슷하고 병종 구성도 비슷한데 한쪽이 좀 더 디테일을 잘 잡아준다는 정도 차이밖에 없다면 이건 걍 행정력이나 정예병 비율의 우위라고 봐야 하는거 아님? 무슨 개인무예 vs 집단전술이라고 할만큼 근본 사상이 다른건 아닌거같음
얘들 왜싸움
부계분신술은 존나티나네 ㅋㅋㅋ
전열보병의 등장이전엔 사람 생각이 다 비슷할텐데 남미에서 콩키스타도르 vs 잉카 싸움을 20년 동안하니 기병전술과 대기병전술이 없었던(스페인이전 아메리카에 말이 없어서) 잉카가 후반에 들어선 "지형지물과 연계해서 창병으로 기병을 상대한다."정도로 발전함.
디테일의 차이일 뿐이지 동양이든 서양이든 아메리카든 기본 발상은 다 비슷함. 단지 시간이 흘러 서양이 전열보병과 여러 포병병과의 혁신으로 동양을 화력으로 압도해서 적은 병력으로 큰 규모의 규모의 군대를 이겼지.
서양군대가 동양군대를 이긴 이유는 전술의 차이라기보단 보병과 포병화력이 스케일이 달라졌기 때문. 제국주의시대 끝물에 가면 맥심기관총이 발명되고선 동양군대는 서양군대를 이기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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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병지남을 가져와도 얘는 이러네
정작 척계광이 북병용으로 만든 연병실기 그러모아 만든 연병지남에 나온 대기병대책이 개인 무예 수준에서 못 벗어난다고요 아저씨.
또 글 안 읽고 ㅋㅋㅋ
연병실기에 무슨 대기병대책이 있는데 ㅋㅋㅋㅋ
헥터마이어나 피에르토 몬테도 개인무예 의존하는 고대 그리스 사람이겠죠? ㅋㅋㅋ
헥터마이어나 피에르토 몬테가 이제 "지휘관 매뉴얼" 쓴 사람으로 둔갑하죠?
검술 필사본 제작한 헥터마이어가 무슨 지휘관 매뉴얼을 썼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씨발 헥터마이어 가지고 걸고 넘어지는건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 존스미스같은 사람도 매뉴얼에 무기 활용법이나 거기에 무기 형상 재질 다 적어놓는데?
어떻게든 서양도 개인무예 안 잃어 하려고 헥터마이어 들고 오는데 당대 검술 집대성인 헥터마이어 저작이랑 ㅋㅋㅋㅋㅋㅋㅋㅋ 기효신서 연병실기가 지금 동선에서 비교가 된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좆까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기 재질 당연히 다 적어 이건 동시기 매뉴얼들 보면 제식화 위해서 흔한 일이야 그게 뭔 상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