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좀비나 괴물 때문에 세상이 개박살이 났고 국가 개념 그리고 정부와 군대가 존속을 하긴 하지만 상황은 개좆같은 그런 분위기의 작품들 있었으면 좋겠다

누릿누릿해진 태극기가 정부 청사에 걸려 있고, 화강암과 개구리가 혼재된 군복을 입고 있는 피곤에 찌든 얼굴의 병사들

총도 K2C1 K2 M16이 전부 섞여 있는 거지 그리고 기갑부대는 흑표를 끌고 다니긴 하지만 정비를 제대로 못받아서 존나 녹슬고 삐걱거리고

경찰들도 소총을 들고 돌아다니고 국민들은 정부에서 나오는 배급을 받기 위해 줄을 서는 그런거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