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은 폭등한 환율로 주민들이 겨울철 땔감도 제대로 사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했다. 소식통은 “당장 오른 식량 가격도 감당이 어렵지만, 땔감 가격은 밥술을 뜬다는 사람들도 혀를 내두른다”며 “화목(나무 땔감)은 입방(㎥)당 200위안이다. 북한 돈으로 땔감 가격을 물으면 장사꾼들이 대답도 안 한다”고 했다. 이어 “가난한 사람들은 강냉이 짚이나 콩깍지, 톱밥을 분쇄해 진흙에 섞은 다음 구멍탄처럼 찍어 낸 인조 석탄을 땔감으로 이용하는데 이런 ‘인조탄’은 밥을 겨우 해 먹을 정도”라며 “난방은 어림도 없다”고 했다.
양강도의 한 대학생 소식통도 비슷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장마당에서 끈으로 묶은 길이 50㎝의 화목이 북한 돈 7000원이고, 구공탄 한장에 1만2000원으로 입쌀값과 같다” - dc App
익명(widow9335)2024-12-13 11:43:00
답글
추정으론 러시아에서 받은 에너지는 군수공장에 우선적으로 할당되고 주민들과는 크게 상관없어 보임
오히려 군수품 생산 증가로 기존의 석탄도 산업용으로 쓰이는 바람에 민간에서는 더 부족해졌을 가능성이 있음 - dc App
익명(widow9335)2024-12-13 11:46:00
답글
KC-46A(tpwhd224648)2024-12-13 11:48:00
안그래도 며칠전 기사에 북한 겨울철 에너지난이 심화되서 땔감 수요가 많이 늘었다고 그러더라 - dc App
이제 연탄씀?
ㄴㄴ 아직도 땔감 많이씀 - dc App
러시아 에너지나 연탄 가공 인프라 받은거 아닐까 합리적의심 들긴함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
https://m.dcinside.com/board/war/4186510
- dc App
소식통은 폭등한 환율로 주민들이 겨울철 땔감도 제대로 사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했다. 소식통은 “당장 오른 식량 가격도 감당이 어렵지만, 땔감 가격은 밥술을 뜬다는 사람들도 혀를 내두른다”며 “화목(나무 땔감)은 입방(㎥)당 200위안이다. 북한 돈으로 땔감 가격을 물으면 장사꾼들이 대답도 안 한다”고 했다. 이어 “가난한 사람들은 강냉이 짚이나 콩깍지, 톱밥을 분쇄해 진흙에 섞은 다음 구멍탄처럼 찍어 낸 인조 석탄을 땔감으로 이용하는데 이런 ‘인조탄’은 밥을 겨우 해 먹을 정도”라며 “난방은 어림도 없다”고 했다. 양강도의 한 대학생 소식통도 비슷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장마당에서 끈으로 묶은 길이 50㎝의 화목이 북한 돈 7000원이고, 구공탄 한장에 1만2000원으로 입쌀값과 같다” - dc App
추정으론 러시아에서 받은 에너지는 군수공장에 우선적으로 할당되고 주민들과는 크게 상관없어 보임 오히려 군수품 생산 증가로 기존의 석탄도 산업용으로 쓰이는 바람에 민간에서는 더 부족해졌을 가능성이 있음 - dc App
안그래도 며칠전 기사에 북한 겨울철 에너지난이 심화되서 땔감 수요가 많이 늘었다고 그러더라 - dc App
땔감수요는 느는데 대안도 없이 무단 벌목은 금지함ㄷㄷ오를만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