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스라엘 특성상 무조건 징후 보이면 닥치고 선공이 원칙이라서 반격 들어가도 장사정포 최소 절반은 일단 박살나고 시작할 거고, 나머지 반도 지휘체계 혼란상태 될거 보면 생각보다 대응이 늦을 수 있음. 여기에 이스라엘이야 항상 전쟁중이라 국민들이 대비에 익숙한데다가 요격시스템 방호시스템도 어느 정도 갖춰진 나라여서 장사정포 공격에 따른 피해도 240mm 로켓탄은 거의 없을듯 하고, 175mm 고폭탄 피해가 적진 않겠지만 불바다 소리 나올 수준은 아니고 생각보다는 경미할듯.
여기에 이스라엘은 여차하면 그냥 적국 고위직들 바로 모사드가 국제법 따위 무시하고 보내버리는 곳인데, 부패가 만연한 북한특성상 오히려 내부 간첩의 숫자와 활동은 아랍국가들보다 더 쉬울거고, 김정은 본인을 죽이는건 북한도 나름 핵보유국이라 리스크가 너무 커서 모르겠지만 그 밑으로는 수시로 암살당할 가능성이 높아보임. 사실 김정은 본인을 내버려둬도 상관없는게 이렇게만 해도 간부들이 암살-숙청 양쪽으로 압박하니까 공포 때문에 아주 오락가락해서 국가 운용 효율이 극한까지 떨어지게 됨.
여기에 한국이 북한을 쉽게 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북한의 핵도 존재하지만 그보다는 러시아와 중국이 배후에 있기 때문인데 북한이 이스라엘 옆에 있다는 소리는 이스라엘이 북한을 두들기건 말건 개입할만한 강대국이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는 소리임. 게다가 헤즈볼라는 그나마 저항의지가 있기라도 했지 지금 북한군 상태는 소수의 특수부대를 제외하면 내전 패배직전 시리아군과 별로 다를게 없기 때문에 일찌감치 정리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아예 명분이 없는 침략이라면 모르겠는데, 적당한 건수만 걸려도 북한을 공격하려 들거고, 오히려 북한이 국제사회에 자기들은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될 것임.
미국은? 원래 미국은 이스라엘이 뭘 하건 항상 이스라엘 편이었음. 같은 동맹국을 공격한다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불량국가를 친다는데 말릴 이유가 전혀 없지.
북한은 시리아 꼬라지 되겠지 뭐.
김주애 어느날 불타뒈진 상태로 발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