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north-korea-syria-military-cooperation-diplomat-12132024152730.html
2013년 미국으로 망명한 시리아 전직 고위 관료인 "바삼 바라반디"가 북한과 시리아 간의 관계는 거의 존재하지 않았으며, 주로 군사적 협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밝혔음.
그가 말하기를 시리아는 북한의 1인독재 체제를 모방하고, 군사적으로 지원을 받기 위해 관계를 시작했다고 설명했음.
[바라반디 씨] 바샤르 아사드의 아버지 하페즈 알 아사드 전 대통령이 김일성을 만난 것을 계기로 협력이 본격화되었고 아사드는 북한 주민들이 자신의 지도자를 마치 신처럼 받드는 모습을 배우기 위해 북한과 접촉을 시도했습니다.
국제사회의 제재 받고, 북한도 제재를 받음에 따라 두 국가의 군사적 관계가 깊어지기 시작했다고 바라반디 씨는 말했음.
그는 북한과 시리아 간의 공식적인 외교적 소통은 전무했지만 두 국가는 미사일, 화학무기, 핵 무기와 관련해 협력하면서 깊은 관계를 쌓았다고 설명했음.
2007년, 시리아 원자력위원회 위원장 이브라힘 오스만 박사가 북한 핵 과학자로 추정되는 인물과 함께 찍힌 사진이 공개됐는데, 이스라엘은 첩보 활동을 통해 해당 사진을 입수했고, 이를 미 중앙정보국(CIA)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짐.
북한과의 교류는 국경일이나 지도자의 생일을 제외하고는 거의 존재하지 않았고, 군사 차원에서의 교류 채널은 정부와 완전히 분리돼 있었다고 증언을 함.
바라반디 씨는 이는 북한에도 시사하는 점이 있다며 과도한 군사비 지출과 주민들을 통제하는 체제는 반드시 내부에서부터 무너질 것이라고 강조함.
[바라반디 씨] 우리는 오랫동안 시리아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악몽 속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시리아인들은 자유가 가능하다고 믿었습니다. 우리는 내부에서 조용히 싸워왔고, 마침내 원하는 곳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많은 도전 과제가 있었습니다. 지난 11년 동안 백만 명이 목숨을 잃었고, 12년 동안 천 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지만, 우리는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과 같은 정권은 영원히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북한 주민들도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했음.
[바라반디 씨] 북한 주민 여러분, 당신들은 정권보다 훨씬 강합니다. 정권은 당신들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억압하는 것입니다. 정권이 당신들을 두려워하지 않았다면, 더 유연하게 대처했을 것입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정권의 억압이 강할수록 붕괴의 시기는 가까워진다고 말합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희망은 정권을 무너뜨릴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북한 이 ㅅㄲ들은 차우셰스쿠도 그렇고 아사드도 그렇고 개인숭배 확산 주범이네ㅋㅋ
시리아는 주변에서 개입이 쉬웠는데 북괴는 어렵지않나 친중반군이라도 생기려나 - dc App
북한은 전세계에 안좋은 방향으로 영향을 많이줬다 북한의 존재 자체가 인류의 수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