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재공학 관련 동향은 잘 모르지만 그래핀이니 탄소섬유니 신종 합금이니 해서 집중방어 전략을 채택하거나 아예 배수량을 늘려서 바를 수 있는 장갑의 총량을 늘린다거나 아무튼 별 수를 쓴다고 해도 이렇게 전투함을 향한 공격을 방어한다는 건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요즘 하푼이나 하푼스키 정도 따위는 그렇다고 쳐도 LRASM처럼 폭약량이 1천lb 이상이 넘어가는 대함미사일이나 ASM-3, 지르콘 같이 초음속은 우습게 넘기고 보는 미사일들을 방어하는 게 가능할까
대미지 컨트롤만 해도 기적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요즘 대함미사일들이 컴퓨터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도 잘해놔서 CIC나 VLS, 엔진실 같은 한 번 맞으면 최소 무조건 전투불능이 되는 곳에 집중적으로 난타를 당할텐데 말임
그냥 어차피 어떻게든 탐지를 당할테지만 적을 조금이라도 까다롭게 하도록 스텔스 부분에 집중 투자를 하거나 소프트웨어와 레이더, 공방용 무장들의 통합을 잘 해서 막아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창이 훨씬 빠르게 대응,발전해서 힙들어
그러니까 내 말이 그거임 쓸데없이 구시대적인 개념 빌려오거나 괜히 창의적인 방안이니 뭐니 해서 시간낭비하는 것보다 이게 훨씬 낫다고 봄
창을 공격하는 창을 만들어
그걸 우리는 함대공미사일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