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건 기동성이 떨어지고 결국 적지를 점령을 하거나 이동을 할 때 원거리에 취약해지잖음. 최소한의 방어조차 없냐 이게 궁금해서. 내가 영화나 게임으로만 봤지만 방패로 진형짜서 전진하던데 일본은 그런 걸 본적이 없는 거 같아서
익명(drama2881)2024-12-16 17:40
답글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대규모 들판에서 병력들 집결해서 순차대로 나와 싸우는... 형식의 전투가 얼마나 잦았을지를 생각해볼 문제가 아닐까. 일본 애들 전국에 산성 박힌 거 보면 큰건 엄청 크지만 작은 건 육군 목진지 느낌이라, 정말 군소 다이묘들은 백 대 백으로 동네 야산 오가며 싸웠을 거라.
황제펭귄(qipenguin)2024-12-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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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이 서양 밀덕계에서도 자주 나오는 질문인데, 항상 대답은 '화살 막을 장애물들 나름대로 썼다' 로 귀결되드라고
황제펭귄(qipenguin)2024-12-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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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도 산지지만 팽배수라던지 방패가 있던 걸 보면 일본은 되게 특이하넹
익명(drama2881)2024-12-16 17:45
설치형 방패
기레츠(subject2716)2024-12-16 17:39
일본도를 빠르게 회전시켜 생긴 풍압으로 튕겨냈음. 이 때문이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의 화살이 전혀 통하지 않았다고.. - dc App
똥똥(yxke2hxgjq3u)2024-12-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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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세이겐 이 공격은 뭐냐 - dc App
2세계퍼거(that2007)2024-12-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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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계퍼거(that2007)2024-12-16 17:43
사각형이 일종의 소형방패 맞음 아무래도 인력이 값쌌던 곳이라 방페만들돈으로 설치방패로 퉁치고 물량이나 더 친듯
익명(scheme3580)2024-12-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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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쿠나 되게 특이하네
익명(drama2881)2024-12-16 17:43
장력이 강한 활이 있는지부터 따져야 한다
익명(124.111)2024-12-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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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활 사거리가 엄청 짧음? 그래도 거리가 꽤 되지않음?
익명(drama2881)2024-12-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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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이 재료를 구하기 힘들지. 그것도 국가단위로 노력해야 물소뿔이니 뭐니 구하는거지. 보조무기
익명(124.111)2024-12-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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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용 활은 어느나라나 강궁이야
ㅇㅇ 1(219.255)2024-12-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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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좋지 못하니 활을 극도로 크게 만들면 > 화살 커지지 > 중량 증가> 사거리 부족. 총체적 난국이야
익명(124.111)2024-12-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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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롱보우나 화궁이나 장력은 거기서 거긴데
기레츠(subject2716)2024-12-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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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이 커지잖아. 사거리와 날라가는 동안 바람 영향 받아서 명중율이 엉망일껄. 결국 문제를 해결하려면, 통일 되서 좋은 재료를 공급받아야 하는데 딱 그시기 총이 들어간거지 ㅋㅋㅋㅋ
익명(124.111)2024-12-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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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이 무거워지는 만큼 사거리 내 저지력과 관통력은 우수해지는데
기레츠(subject2716)2024-12-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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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몇m지? 그정도면 달려가는게 좋다. 설치형 방패/장애물이 필수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익명(124.111)2024-12-16 18:11
일본갑옷의 어깨 부위인 소데가 화살막이임 - dc App
독라중기병(ehrfkwndrlqud)2024-12-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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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가 기마궁수던 시절 상대가 쏘는 화살 막으려고 있던 시절의 흔적기관 같은거긴한데 - dc App
고위무사들은 투구나 갑옷입었을거고 농민공들은 걍뒤지란거 아녔을까 - dc App
글쿠만..
설치형 방패나 야전축성 다 하잖음 ㅇㅇ 손에 쥐는 방패를 보기가 힘든거지
근데 그건 기동성이 떨어지고 결국 적지를 점령을 하거나 이동을 할 때 원거리에 취약해지잖음. 최소한의 방어조차 없냐 이게 궁금해서. 내가 영화나 게임으로만 봤지만 방패로 진형짜서 전진하던데 일본은 그런 걸 본적이 없는 거 같아서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대규모 들판에서 병력들 집결해서 순차대로 나와 싸우는... 형식의 전투가 얼마나 잦았을지를 생각해볼 문제가 아닐까. 일본 애들 전국에 산성 박힌 거 보면 큰건 엄청 크지만 작은 건 육군 목진지 느낌이라, 정말 군소 다이묘들은 백 대 백으로 동네 야산 오가며 싸웠을 거라.
이 질문이 서양 밀덕계에서도 자주 나오는 질문인데, 항상 대답은 '화살 막을 장애물들 나름대로 썼다' 로 귀결되드라고
조선도 산지지만 팽배수라던지 방패가 있던 걸 보면 일본은 되게 특이하넹
설치형 방패
일본도를 빠르게 회전시켜 생긴 풍압으로 튕겨냈음. 이 때문이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의 화살이 전혀 통하지 않았다고.. - dc App
젠장 세이겐 이 공격은 뭐냐 - dc App
사각형이 일종의 소형방패 맞음 아무래도 인력이 값쌌던 곳이라 방페만들돈으로 설치방패로 퉁치고 물량이나 더 친듯
글쿠나 되게 특이하네
장력이 강한 활이 있는지부터 따져야 한다
일본은 활 사거리가 엄청 짧음? 그래도 거리가 꽤 되지않음?
활이 재료를 구하기 힘들지. 그것도 국가단위로 노력해야 물소뿔이니 뭐니 구하는거지. 보조무기
전투용 활은 어느나라나 강궁이야
재료가 좋지 못하니 활을 극도로 크게 만들면 > 화살 커지지 > 중량 증가> 사거리 부족. 총체적 난국이야
잉글리시 롱보우나 화궁이나 장력은 거기서 거긴데
화살이 커지잖아. 사거리와 날라가는 동안 바람 영향 받아서 명중율이 엉망일껄. 결국 문제를 해결하려면, 통일 되서 좋은 재료를 공급받아야 하는데 딱 그시기 총이 들어간거지 ㅋㅋㅋㅋ
화살이 무거워지는 만큼 사거리 내 저지력과 관통력은 우수해지는데
그게 몇m지? 그정도면 달려가는게 좋다. 설치형 방패/장애물이 필수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일본갑옷의 어깨 부위인 소데가 화살막이임 - dc App
무사가 기마궁수던 시절 상대가 쏘는 화살 막으려고 있던 시절의 흔적기관 같은거긴한데 - dc App
글쿠나 효과는 있긴 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