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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줄 아군이 지원해줄 수 있으니 변수는 훨씬 더 많지만 결국 일단 자기 코 앞의 적을 내가 꺾어야 한다는 점에서 1대1 전투가 기본 바탕임. 진형 짠다는 것도 오히려 개인의 무예를 살리는 것인데, 정예 전사가 적에게 사방으로 둘러싸여 일방적으로 다굴 맞아 죽는 거 방지하고 1대1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게 옆구리 뒤통수 지켜주는 게 주 목적임

1대1이 아니라 1대3 상황 만드는 장창방진이 예외적이고, 개인무예가 아니라 진형 제식을 통해 적을 제압한다는 개념에 부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