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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썬더 이벤트 전투기로 MB.151 C.1이 나왔는데, 해당 기체 특별 도색에 대한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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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el Pierre-Marie Le Bihan (1916년 4월 23일~1940년 6월 15일)


마르셀 르비앙


1935년 프랑스 해군입대, 비행교육을 받은 뒤 전함 됭케르크에 탑재된 비행정 조종사로 복무


1940년 1월 프로방스에 위치한 AC3 전투 비행대로 전속 (1940년 4월 MB.151C.1 수령)


1940년 6월 10일 이탈리아가 프랑스에 선전포고


1940년 6월 15일 이탈리아 공군 CR42 27기와 폭격기 편대가 정오에 AC3가 배치된 Cuers-Pierrefeu 비행장 기습공격


르비앙이 탑승한 기체를 포함해 총 9대의 MB.151 긴급 출격



수적열세에도 교전에 들어간 르비앙은 탄약을 전부 소모하게 되었고, 결국 엔진을 피격당함.


하지만 르비앙은 기체에서 탈출하지 않고 반전시켜서 정면에서 CR42에 충각공격을 하였고 격추에 성공시킴. (해당 CR42 조종사는 낙하산 탈출)


르비앙은 대파된 MB.151을 어떻게든 조종하며 포도농장에 동체착륙을 시도했지만 나무에 오른쪽 날개가 찢겨버렸고 제방에 부딪히며 기체는 폭발하게 됨.


폭발한 기체에서 100미터 가까이 튕겨져 나온 르비앙은 손과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은 상태에서 농부들에 의해 브리뇰레스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결국 오후 5시에 사망함.



이 날 AC3 전투 비행대는 르비앙을 포함한 3명의 조종사를 잃었지만 수적으로 열세인 상황에서 CR42 4대(2대 추정격추)를 격추하는 전과를 올림.


전후 프랑스 해군은 2척의 함선을 마르셀 르비앙으로 명명하며 그의 영웅적인 희생을 추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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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15일 마르셀 르비앙이 쓰러진 장소에 건립된 추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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