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포로로 잡힌 미군 장교가 일본군 검열을 통과하고 미국에 보냈다는 안부 엽서 이야기.
(보내는 곳 : FBI 사무국 위치 주소)
F.B.아이 씨에게.
항복 후, 건강해졌어.
5할 정도. 음식 잘나와.
미군은 잃었어. 신뢰를.
필리핀에서. 난 편해.
일본에서. 엄마에게 투자하라해.
3할을. 사업에다가. 사랑해.
문장마다 앞 두글자식 읽으면
항복 후 필리핀에서 절반을, 일본에서 3할의 병력을 상실했다는 문장이 나온다.
암호학 서적에서 사례로 나오는 내용이긴 한데
일본이 호구도 아니고 이걸 눈치 못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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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관의 영어실력을 생각해봐야 - dc App
영어 잘 몰라서 원래 이런 문법이겠거니 하고 통과시킨걸 수 도 전후에도 수십년동안 영어 모르는 일본인이 태반이었잔슴. 한 20년도부터 영잘알 일본인 늘어난 느낌이던데
하기사 subject to 가지고 교토뇌 굴려가며 배배 꼬아진거 생각하면 - dc App
뭐.. 사실 알았다고 해도 충분히 발송을 허용할만한 별 문제 없는 내용 아닌가?
수감된 포로중 필리핀에선 5할이 일본에선 3할이 죽었다는 얘기같은데, 그럼 꽤 민감한 정보 아닐까?
그런가.. 저게 사실도 아니니 진실을 폭로한 것도 아니고 뇌피셜일 뿐인데.. 하긴.. 그래서 알았더라면 더 막아야 하는 건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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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스피킹 재패니?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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