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언보
8년간의 항전은 양국 모두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우리 양국 형제들은
머리를 싸받고 비통하게 울어야 한다.
오늘 우리는 무기를 버리고 여러분을 고향으로 돌려보낸다.
언젠가는 우리는 양 손에 옥과 수놓은 비단을 들고 당신들이 다시 돌아오는 것을 환영할 것이다."


서로 존나 잔인하게 싸웠지만
그래도 우리는 친구이자 형제라는
말이 좀 감동적인데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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