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솔직히 까고싶은 애들이 입맛맞는 부분만 보는거고



얘들은 적어도 주제파악은 정말 잘했음



제국 시절부터 고질적 문제였던 인적자원의 질이 혁명 내전 거치며 따따블로 개박살나버린 상황에서


우수한 인적자원이 많이 필요한 전술은 그냥 포기하고



거르고 거른 최고들만 사령부에 앉혀놓은 뒤 작전적 기동과 전략쪽에 올인했음



그 결과 사람은 엄청나게 죽어나갔지만 전쟁은 이겼지.


그리고 그렇게 튀어나온 교리들도 그 미국조차 몇개 슬쩍 주워갈 정도로 선진적인 면이 있었음




자기들이 공격할 나라의 체급이나 산업력, 항전 의지를 고려조차 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자기들의 전쟁수행능력을 지나치게 고평가해서 말아먹은 어느 나라들과 비교하면

전투는 몰라도 전쟁은 확실히 잘했던거 맞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