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솔직히 까고싶은 애들이 입맛맞는 부분만 보는거고
얘들은 적어도 주제파악은 정말 잘했음
제국 시절부터 고질적 문제였던 인적자원의 질이 혁명 내전 거치며 따따블로 개박살나버린 상황에서
우수한 인적자원이 많이 필요한 전술은 그냥 포기하고
거르고 거른 최고들만 사령부에 앉혀놓은 뒤 작전적 기동과 전략쪽에 올인했음
그 결과 사람은 엄청나게 죽어나갔지만 전쟁은 이겼지.
그리고 그렇게 튀어나온 교리들도 그 미국조차 몇개 슬쩍 주워갈 정도로 선진적인 면이 있었음
자기들이 공격할 나라의 체급이나 산업력, 항전 의지를 고려조차 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자기들의 전쟁수행능력을 지나치게 고평가해서 말아먹은 어느 나라들과 비교하면
전투는 몰라도 전쟁은 확실히 잘했던거 맞음 ㅇㅇ
베를린 딴거로 그냥 말이 필요없음
전투는 져도 전쟁은 이긴다의 표본아닌가
기본적으로 얘넨 이겼음 - dc App
자기들의 전쟁수행능력을 지나치게 고평가해서 말아먹은 어느 나라? 어...이거 완전 러시ㅇ....
눈을 떴구나 크렘린으로 오거라
주제파악 못하고 수백만 날려먹다가 뒤늦게 정신차린거 아닌가 체급이 잇어서 버틴거지 독일이나 일본이 한방에 500만 날려먹었으면 정신 차릴새도 없이 당장 멸망했을건데
뒤늦게 정신차렸다기엔 그 능력의 기반은 전간기부터 차곡차곡 쌓여왔던거임
독일군에게 배웠다는 솔직히 독뽕들 정신승리용 딸딸이 멘트고
딸딸이거르고 적한태 배울정도면 전쟁잘하는거 맞지
소련이 독일한테 배워서 이긴거면 결국 독일이 멍청한거 아닌가 - dc App
기동 작전술은 원래 자기네들거 있었고 전술적인 부분에서 배운거겠지 전차 집단 운용, 근접항공지원 이런거
그럼.. 그렇게 잘 나가던 낙지하고 맞붙어서 허리를 꺾어버렸는데 전쟁을 못했다는게 말이 안 되지 - dc App
그시절에 인구 삼천만을 갈아넣었는데 이게 주제파악인진 모르겠고 잘한건 더 아닌거 같고 지구상 90%의 국가는 하고 싶어도 못하는 짓이었고 하려다가 멸망했을듯...
저렇게 안하면 더 갈리고 지기까지 했다는게 진짜 무서운 부분
초반에 상비군이 증발하고도 새로 군대를 모집해서 또 가로막고 또 가로막으면서 악착같이 싸웠으니 싸워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말단 병사부터 국가 지도자까지 하나되어 있었는데 이걸 뚫기는 매우 힘들었을 것이란건 자명했음
빨갱이들이라서 더까이긴함
러우전 이후 소뽕들이 너무 올려치기를 해대니까 역으로 까이기 시작한거지, 스탈린 치하 소련은 초강대국의 표본이지
미국이 물자 대줘서 그만큼 버틴거 - dc App
똑같이 물자 받고도 죽쑨 어느 나라 생각하면 제실력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