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72B3
첫 등장당시 차세대 T-72라고 홍보했지만 사실 이전 T-72BA
모델에서 딱! 포수열상 하나만 추가한 놈이었음.
이후 추가적인 개량을 통해 측면 ERA, 후방 카메라 추가+신형 엔진을 장착했지만
답답한 후진, 부족한 정면 방호력, BMS(전장관리체계), CITV(전차장 독립조준경)의 부재는 여전함.
T-80BVM
렐릭트 ERA와 뛰어난 기동성으로 호평받지만 이전 T-80BV
모델에서 포수 사통, ERA, 엔진만 교체한 수준.
T-72B3이랑 똑같이 내부 복합장갑, CITV, BMS
같은 중요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음.
T-90M Proryv-3
기존 T-90A를 극한으로 업그레이드한 녀석
포수 사통, 전자장비, ERA 개량은 기본에 다른 전차들은
꿈도 못꾸는 BMS, CITV, 동적포구감지기에 에어컨까지 추가했음.
이 외에도 잡다한 것들을 개량하거나 추가해서 현역 루스끼
전차들 중에선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놈임.
하지만 T-64시절부터 내려온 조종수 관측창 약점과
후진 문제는 끝끝내 해결하지 못함.
애초에 할 생각도 의지도 없는 것 같지만
BTR-82A
이전 BTR-82에서 에어컨 추가(중요), 사통, 엔진만
개량한 수준.
정작 중요한 측면도어, 방어력같은 생존성 문제는 여전함.
BMP-3M
기존 BMP-3에서 전용 ERA의 추가와 사격통제장치,
전자장비만 개량한 수준.
악명높은 후방도어는 여전하고 방호력도 사실상 그대로임.
ERA가 있다지만 막상 전장에선 달고 다니는 차량이 거의 없음
물론 가성비가 아니라 진짜 각잡고 만든 물건들이 있긴 한데...
아마 소련산 유산을 어떻게든 써가다가 아르마타로 갈 생각이였나본데 아르마타는 비리도 있겠지만 메커니즘적으로도 법률적으로도 다 개판났으니 - dc App
젖가락소독,xx카드 결제가능,물수건 배치
R&D는 아직 살아있는 거 같으니 전쟁 끝나고 얻은 교훈으로 뭐 하나 만들긴 할듯
뭐하나 만들긴 하겠지. 탱크가 아니라 요트겠지만 - dc App
부메랑 저건 진짜 요즘뭐함 아르마타는 그래도 mbt라 그런가 관심이라도 좀 받는것같던데
에어컨은 중요하지ㅋㅋ
애초에 T72 계열 애들 후진 기어가 1단 아님? 듣기론 저 당기 소련 기갑 전술이 “후퇴 없음 ㅋ” 였다고 들었는데 ㅋㅋㅋ 전술적 운용 차이도 서방은 소대당 4대로 소대장/부소대장 분할 운용까지 고려한거고, 소련은 3대로 소대장이 전부 지휘하는 거라거 들은거 같음
이전 전차들도 다 1단 아니면 2단이었음 그리고 후퇴없음은 아니고 당시 소련 교리가 넓은 유럽평원을 기갑 웨이브로 돌파하는 방식이라 후진속도가 느려도 큰 문제는 아니었지 지금은 문제가 맞지만
원래 그런 놈들 아님?
우크라 상대하기엔 다 충분한 성능인데 지들 역량으로 좇박고 있으니
쟤들은 제식명이 뭔가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랄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