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이동중이던 독일군 부대가 어느 시골 마을을 발견함

방문한 마을 촌장에게 지금 바깥은 전쟁이 한창이라니까 하는 말이




전쟁이 터졌다고?

그럼 우리의 차르께서는 뭘 하고 계시오?




1차 대전보다도 전 과거에서 시간이 멈춘 마을이었음



이후로는 바깥 소식을 알려줘서 고맙지만

자기들은 원래 살던 대로 계속 지내겠다고 하고 잘 헤어졌다더라




출처는 한스 폰 루크 대령 회고록










일반화하긴 어려운 극단적인 사례지만 없는 일들도 아닌데

지금같으면 저 마을도 쬐끔 더 개발돼있어서 모병관 들어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