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처음으로 전장에 투입된지 며칠이 지났고, 전에 북한군은 드론을 상대해본적이 없으니 들판을 모여서 달리다가 여러명 한번에 죽고 그러고있음

그니까 북한군은 아직 처음 보는 무기체계와 적군에 제대로 대응을 못했다는거

탈영이나 항복은 결국에 더 낮은 리스크를 선택하는거라고 생각함

뭔소리냐 하면 정치장교한테 죽지않기 위해 전진하다 드론에 죽느냐 드론에 맞아죽지 않기 위해 탈영하다 정치장교에게 죽느냐의 문제라고 봄

근데 전까지는 이 드론에 의한 개죽음이라는 리스크 자체가 없었음. 또한, 우크라이나군이 항복해도 죽이지 않는다는거를 아직 모르는 상태일수도 있음.

며칠전부터 며칠후까지의 기간은 파견 북괴한테 이 리스크를 생각하게 해주는 시간이라고 봄. 그게 비록 피로 쓰는거지만

내가 하고싶은말은, 지금 상태에서의 북한군은 명령때문에 엄청 먼 곳에 와서 처음보는 무기체계에 중계되면서 죽는거기때문에 불쌍하다고 느낄 수는 있는거임.

근데 이것도 잠시동안만이지 북한군이 익숙해지기 시작해지면 이야기가 달라짐. 리스크의 문제를 학습해봤다는거고 결국 북괴에 남는거를 선택했다는거니까 난 안불쌍하다고 생각함

심지어 우크라이나처럼 방어의 상태에 있는것도 아니고 명분이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지

그냥 한마디로 며칠~몇주 후에 항복/탈영 안하고 죽는 북괴는 북괴를 택했다고 보는게 맞고 우크라이나에서 죽는게 한국에 이득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