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서적이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검은 전쟁무기가 아니라 민간 호신용이었다는 썰이나 창=소총 검=권총 이런 비유가 얼마나 허황된 얘기인지 알 수 있음
댓글 15
대보병전에서 검이 주무장이 맞긴하구만
익명(positive8997)2024-12-22 12:04:00
엄밀히 따지자면 전쟁 병기로서건 호신용으로건 다 역할을 했다고 포괄해야하지 않을까
ㅇㅇ 1(125.241)2024-12-22 12:05:00
칼기병vs창기병은 유구한떡밥
익명(salt7473)2024-12-22 12:06:00
조선왕조실록에서도 근접전 상황에서 제일 많이 언급되는 무기가 도검임. 일본군 보병들은 창많이 사용했다는데 장수들이 선조한테 전투 보고하는 내용보면 다 일본도 왜검 얘기 뿐임
ㅇㅇ 2(121.179)2024-12-22 12:08:00
중갑 보병이나 기병을 상대할때는 벤다는 느낌보다는 팬다는 느낌의 단단한 검이 필요했겠노
익명(211.208)2024-12-22 12:14:00
대열무너졌으면 창은 가치를 잃음. 붕쯔붕쯔할때나 창이 중요하지 한쪽 무너지고 추격할땐 창들고 못 뛴다. 몽둥이로도 팰만한 거리에선 창으로 죽이기도 힘들고
익명(180.70)2024-12-22 12:20:00
칼로도 충분히 전투 및 살상 가능하니까 각 보이면 그냥 냅다 일반 창이라도 집어던져 상대 틈 만드는 짓이 잦았나보네 ㄷㄷ
넴미(mili01)2024-12-22 14:32:00
ww2까지 기준이면 창=소총 칼=기관단총 구도가 어느정도 성립하네
오줌기타(hold9450)2024-12-22 14:41:00
그냥 붙으면 무조건 칼이 짱이었지. - dc App
익명(kk102569)2024-12-22 14:54:00
고대 중세 전쟁에서의 칼 사용
블루.(uuat82m5clnp)2024-12-22 15:34:00
중세 전쟁의 칼 사용
익명(moodysilence)2024-12-22 19:36:00
토탈워갤에도 올려줘
ㅇㅇ 3(219.255)2024-12-23 00:29:00
답글
퍼가도 됨
익명(sarpedon11)2024-12-23 06:30:00
애초에 근접무기중에 밀집+난전 상황에서 쓸 게 검밖에 없음
도끼는 목숨걸고 휘두르는 거라 어느 문화권에서도 메이저한 무기였던 적이 없고, 도리깨 같은 것도 충분한 공간이 필요하고
상황에 따라 더 유리하거나 특화된 무기는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나 무난하게 휴대하다가 무난하게 쓸 수 있는 무기가 검이니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들 검을 쓴 거지. 주무장이 다른 무기인 병과도 가능하면 부무장으로 챙기곤 했고
대보병전에서 검이 주무장이 맞긴하구만
엄밀히 따지자면 전쟁 병기로서건 호신용으로건 다 역할을 했다고 포괄해야하지 않을까
칼기병vs창기병은 유구한떡밥
조선왕조실록에서도 근접전 상황에서 제일 많이 언급되는 무기가 도검임. 일본군 보병들은 창많이 사용했다는데 장수들이 선조한테 전투 보고하는 내용보면 다 일본도 왜검 얘기 뿐임
중갑 보병이나 기병을 상대할때는 벤다는 느낌보다는 팬다는 느낌의 단단한 검이 필요했겠노
대열무너졌으면 창은 가치를 잃음. 붕쯔붕쯔할때나 창이 중요하지 한쪽 무너지고 추격할땐 창들고 못 뛴다. 몽둥이로도 팰만한 거리에선 창으로 죽이기도 힘들고
칼로도 충분히 전투 및 살상 가능하니까 각 보이면 그냥 냅다 일반 창이라도 집어던져 상대 틈 만드는 짓이 잦았나보네 ㄷㄷ
ww2까지 기준이면 창=소총 칼=기관단총 구도가 어느정도 성립하네
그냥 붙으면 무조건 칼이 짱이었지. - dc App
고대 중세 전쟁에서의 칼 사용
중세 전쟁의 칼 사용
토탈워갤에도 올려줘
퍼가도 됨
애초에 근접무기중에 밀집+난전 상황에서 쓸 게 검밖에 없음 도끼는 목숨걸고 휘두르는 거라 어느 문화권에서도 메이저한 무기였던 적이 없고, 도리깨 같은 것도 충분한 공간이 필요하고 상황에 따라 더 유리하거나 특화된 무기는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나 무난하게 휴대하다가 무난하게 쓸 수 있는 무기가 검이니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들 검을 쓴 거지. 주무장이 다른 무기인 병과도 가능하면 부무장으로 챙기곤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