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바사, 영국의 메리로즈는 "지 혼자 자빠져서" 침몰한거라 원형 그대로 보존이 가능했는데
거북선은 "전투 중 침몰"한거라 파손은 필연적이라고 함(국립해양유산연구소)
특히 당시 왜군들의 전술은 백병전 후 화공이라 거북선은 잿더미가 됐을 확률이 높은거지(물론 바닷물에 잠긴 흘수 아래는 안 탔겠지)
그나마 보존 확률이 높으려면
1. 칠천량해전날은 비가 내렸다고 함. 화공으로 불에 타더라도 비에 젖어 일부만 불타고 침몰했을 가능성.
2. 화공보단 덜 쓴 방법이지만 흘수선을 도끼로 뚫어 침몰시킨 전술도 있었다고 함. 이 방법으로 침몰되었을 가능성. 그럼 원형으로 남았을 확률이 높음.
그럼에도 문제는 그 어느 문헌에도 침몰 위치가 안나와서 며느리도 몰라!
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