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훈련 덜 된놈이랑, 훈련 잘 된 놈들은 따로 놓는다고 했는데. 기억이 잘 안 나서 질문함.. 정예를 우익에 배치했었나?
그리고 그렇게 배치한다면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댓글 5
고대의 밀집 장창방진의 전통인데 창병들이 전진하면서 진형이 점점 변형되는데 그게 오른손잡이가 많고 오른쪽에 창, 왼쪽에 방패를 들고 있는 스타일로 인해 오른쪽이 돌출됨 그래서 오른쪽이 더 정예병이어야 돌출되도 버틸수 있는것
_.___,.__(ugauga2018)2024-12-23 22:21
시대나 전술마다 다른데 보통 진형의 앞면과 더불어 필요하면 4면에 배치함
보호구, 무장 수준이 강하기 때문에 정면에서 압박을 버텨줘야 하고 고참들이 바깥에 있어야 신병들이 잘 튀려고 하지 않음
그냥인간(pfffffff)2024-12-23 22:26
일반적으로 기병은 정예병이었고 군대의 양익에 위치했음. 세계대전 이전의 전장은 공성전을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회전이었고 전술의 기본은 상대방을 어떻게 포위할까였음.
익명(58.78)2024-12-23 22:26
- 우익에 놓는건 보통 팔랑크스에 해당하는 경우
- 기병처럼 일반병에 비해 더 빠르게/멀리 움직일 수 있으면 따로 떼서 보통 양쪽에 놓음(아니면 한쪽으로 몰아놓고 반대쪽은 지형지물로 막든가 함)
- 다 보병인데 정예병이 따로 있으면 사실 특별한 정답은 없음, 계획에 따라 가운데에 놓고 정예병이 버티는 동안 양 옆의 덜 정예병이 쌈싸먹게 하든가, 반대로 양 옆에 놓고 정예병이 포위를 주도하든가..
그런 큰 단위가 아니라 좀더 작은 단위면
- 그냥 다같이 정직하게 꾸역꾸역 뭉쳐있는 경우엔 경우에 따라 정예병을 가운데에 놓고 밀어붙이거나 양옆에 놓고 싸먹으려고 하거나
고대의 밀집 장창방진의 전통인데 창병들이 전진하면서 진형이 점점 변형되는데 그게 오른손잡이가 많고 오른쪽에 창, 왼쪽에 방패를 들고 있는 스타일로 인해 오른쪽이 돌출됨 그래서 오른쪽이 더 정예병이어야 돌출되도 버틸수 있는것
시대나 전술마다 다른데 보통 진형의 앞면과 더불어 필요하면 4면에 배치함 보호구, 무장 수준이 강하기 때문에 정면에서 압박을 버텨줘야 하고 고참들이 바깥에 있어야 신병들이 잘 튀려고 하지 않음
일반적으로 기병은 정예병이었고 군대의 양익에 위치했음. 세계대전 이전의 전장은 공성전을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회전이었고 전술의 기본은 상대방을 어떻게 포위할까였음.
- 우익에 놓는건 보통 팔랑크스에 해당하는 경우 - 기병처럼 일반병에 비해 더 빠르게/멀리 움직일 수 있으면 따로 떼서 보통 양쪽에 놓음(아니면 한쪽으로 몰아놓고 반대쪽은 지형지물로 막든가 함) - 다 보병인데 정예병이 따로 있으면 사실 특별한 정답은 없음, 계획에 따라 가운데에 놓고 정예병이 버티는 동안 양 옆의 덜 정예병이 쌈싸먹게 하든가, 반대로 양 옆에 놓고 정예병이 포위를 주도하든가.. 그런 큰 단위가 아니라 좀더 작은 단위면 - 그냥 다같이 정직하게 꾸역꾸역 뭉쳐있는 경우엔 경우에 따라 정예병을 가운데에 놓고 밀어붙이거나 양옆에 놓고 싸먹으려고 하거나
윗 댓글들이 언급한 것 외에도 전근대에선 정면 최선두에도 많이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