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들 컨텐츠보면 매번 기계적이고 냉철하고 이론따지고 깐깐한 상으로 나오는데 실제로 한국 국대선수가 18년 월드컵때 독일 쳐바른 뒤 마츠 후멜스한테 유니폼 교환하자고 해서 ok 받고는 방송국 기자한테 붙잡혀서 30분동안 인터뷰 해버려서 "아 후멜스 그냥 갔겠네" 하고 라커룸 들어갔더니 후멜스가 그때까지 라커룸 앞에서 유니폼 교환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다더라

프랑스것들이었으면 예의상 ok하고 모른척 했을텐데 역시 독일이라 그런가 딱부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