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주요 드론 작계는 다음과 같음
1) 적의 주요 표적을 드론을 통해 탐지후 여단급 대대급 포병을 통해서 제거
2) 적의 참호나 반땅크 지점 돌파 (반땅크 지점이란 적의 대전차 장애물이나 지뢰 참호 등을 많이 깔아놔서 국군이 진입했을때 돈좌 시키기 위해 요새화된 곳)
이중 오늘은 1만 이야기해봄 (즉 드론을 통해 탐지 후 포병이나 각종 화력으로 제거하는 것만 이야기하겠다는거임)
다양한 국내 개발 드론 들을 도입해서 KCTC 훈련장에서 4주간 테스트한 결과
여단 공중 정찰 반(고압수소 Vtol 드론) 과 대대 공중 정찰반 (리튬 소형 드론. 고압 수소 드론) 의 경우 산악지대에 걸려 비가시선 비행을 하지 못했음
그래서 산정상에 부대를 보내 가시선 비행을 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핵심표적 식별률이 50% 이하로 국방부가 요구하는 기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보였음
하지만 올해, 대대 배치용 고압수소 드론 두대를 FANET 기술로 엮어서 서로를 중계소로 활용하는 기술도 시연되었는데
시연결과 주간 야간 상관없이 비가시선 비행을 하며 탐지한 표적을 지휘소에서 타격 하는데 성공했음
2022년 아미타이거 시험때도 FANET 기술을 시연했지만 리튬이온전지 드론은 높은 전력소모기술을 감당하지못해 실용성이 떨어졌음
하지만 올해는 더 체공시간이 긴 수소드론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냈음
(fanet 기술 도식)
하지만 이러한 성공에도 제약이 있었는데 안개등 악천후에 매우 취약하고, 탐지를 하더라도 정찰드론 자체의 표적 오차로 인해서 타격시 명중률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었음
그렇기때문에 악천후에 강한 SAR 레이다나 수풀도 들여다보는 GPR 센서등을 탑재한 드론 개발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고함
- dc official App
드론도 활동하기 힘든 한반도 지형 ㄷㄷㄷ - dc App
무전 개같이 안됨 = 드론도 쓰기 어려움
윤장군님은 옳았다
내가 음영지대 얘기했다가 저격을 몇 번을 먹었는데 결국 결과가 증명한다니까
참고로 2탄에 이야기할 참호돌파는 더더욱 평가가 안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 - dc App
나도 작년부터 KCTC에서 소형 드론 계속 실증중인데 평가가 좋지 않았다는 얘기 꺼냈다가 개소리 말라고 두들겨 맞음 ㅋㅋㅋㅋ - dc App
걍 방구석에서 자료 딸깍 하는거랑 현장은 다르지 ㅋㅋㅋ 별의별 말도 안되는 개같은 일이 벌어짐
드론청년학파들 갑자기 조용해졌네
먼가 육군도 점점 수소활용하려고 하는거 같네
수소가 리튬보다 평가가 좋더라 - dc App
근디 혹시라도 이거때문에 수소가 육군이 보급되면 연료전지 차량이 군에 돌아다니는것도 꿈이 아닐거 같은디
연료전지도 미래기술이라고 예전부터 관심자체는 있었음
어차피 가솔린, 디젤도 전쟁때 민간주유소 쓰는게 아니고 직접 연료까지 운반하니까 수소연료 장비(수소전기, 수소 내연기관)은 현실성 있음
일단 충전이 빠름
쓰벌 한반도지형이 대드론 그 자체이야
이번 국방과기술 재밌는게 많았어
수풀이랑 위장막을 뚫어서 보고 비트나 땅꿀위치까지 다 감지해버리는 시대가 오면 보병은 이제 어떻게 살아남아야하나 - dc App
휴대용 재머도 같이 발전할걸
보병을 죽이는 드론이 보편화되면 보병을 살리는 드론도 나오겠지
헐. 드론이 아니라도 원래 안개 등 악천후, 수풀에 숨은 병사는 찾기는 매우 어렵다. 근데 정찰드론에 싸나 gpr까지 쓰면 보병은 어군탐지기에 걸린 물고기 신세네. 대체 드론은 어디까지 발전하려는건지 무섭다. - dc App
역시나 한반도에서 어정쩡한 소형 드론 아니 여단급 드론도 확실히 제 능력 발휘 못하네 제대로 각잡고 만든거 아니면
한반도가 아닌 평지 지형이어도 강대국(러시아는 강대국답지 않은 군대라 제외)끼리의 대규모 전면전시에는 각잡고 제대로 만든 드론이나 중대형 무인정찰기가 아니면 재밍 걸려서 다 떨어지거나, 전황을 유의미하게 변화시킬 정도의 활약 못할 듯 대부분의 적당한 드론이 활약한 곳을 보면 비정규전, 소규모 전쟁이나 장거리 화력 투사능력이 부족한 국가들 끼리의 전쟁이었음
배회 탄약은 유사 대전차미사일이나 유사 로켓포병의 일종인데, 각잡고 만들면 대전차미사일, 유도로켓 가격 나오니까 결국 돈 쓴 만큼 전황에 변화를 가져다 주는거 싸고 좋은 무기, 좋은 저가 드론같은건 없음
샤헤드, 하피, 하롭류도 드론보다 사실상 안두릴 사의 저가 순항미사일과 비슷한 순항미사일 종류로 봐야 하고
고고도 중계드론 레알 필요한듯..
너무 비싸지는거 아녀? 전군에 사실상 소모품 처럼 굴려야할텐데 비싸서 신줏단지처럼 소극적으로 사용할것같은
싼건 아무 소용 없으니까
우리 환경이 아니더라도 전면전 상황에서의 주 화력과 정찰자산은 전통적인 화력과 정찰 유무인기임 우크라이나전은 그냥 이상한 전쟁이라 전훈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됨
드론 사용 잘하는 이스라엘도 정작 실제 전쟁때는 삐삐 테러하고 항폭으로 이란, 헤즈볼라 조지고 가자지구는 평탄화해버림 저런 무기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이지 주된 수단이 될 수 없음
이제 곧 ai드론 등판 뭐시기하는 드론추종자 나올만한디...ㅋ
수소드론이면 IR맨패즈 걱정할 필요 없겠네?
그건 기존 드론도 마찬가지자나
저거 결국에는 음영지대 극복 방법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결론으로 귀결되지 않음? 왜 댓글들은 드론이 한반도에서 무용하다고 하는건지 모르겠노 보고 싶은 것만 보는건가
그래서 극복할려면 고스펙 드론이 필요하다는거 아님?
우크라이나처럼 저가드론공세는 꿈도못꾼다는거지 드론이 무용하다는 사람 아무도없는데? 보고 싶은 것만 보는건가 - dc App
우크라이나나 후진국들이 쓰는 저가 드론은 우리 전장이나 강대국끼리의 전쟁 환경에서 크게 쓸모없으니 고스펙 고가 드론이 필요하다는게 저 실험의 결론임 우크라이나에서 바바 야거를 모함으로 써도 초소형 FPV는 ECM 당할 때 쉽게 떨어진다고 해서 중계 드론 있어도 고스펙 드론이 필요함
당장 지금도 북한이 gps 재밍하고 다니는데 fpv드론은 못써먹을듯
저 실험도 북한의 재밍은 배제한 결과인데 저꼴난거니까
미군이 도입하는 쿼드콥터도 스포츠용 FPV 따리가 아니라 중계 되고 항재밍 확실하고 사람의 개입 없이 자율주행까지 되는 고가품이니까
와 59.24같은 드론퍼거들 진짜 보고싶은 것만 보는구나 덮어놓고 무용하다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좋다는것도 아니고 군이 실제 실험해보고 가능성과 한계 모두를 확인했는데 그저 드론에 조금이라도 싫은소리 들었다고 다 무용론임? 초딩 여자애들 기싸움하다가 밀리면 입 삐죽 내밀고 툴툴거리는 거랑 뭐가다름?
저게 진짜로 그렇게 읽힌다면 내가 할 말이 없다만 나중에 이 글이 재발굴 되었을 때 너는 부끄럽지 않겠냐?
반박 못 하니까 뜬금 재발굴 드립 추하다
해답이 ㅈㄴ 비싼 드론밖에 없다 이거임
답은 산악여단이다.. 직접 굴러라ㅠ
5년만 지나도 자율주행+ 딥러닝 기반 ai 정찰드론이 디폴트라고 생각해야될거 같은데 너무 과거 기술 시점에 기준이 맞춰졌네...
ai쓰면 악천후 커버가능?
AI는 산악지대 돌풍도 커버 못함 모든 전자전에 안전할 정도의 AI 들어가면 그거 한대가 대전차무기 값임
지가 혼자서 주행하는 배회탄약류 : 몇천만원 저건 포격이나 기타 화력지원 유도 실험인데 AI로 지 스스로 비행 가능해도 결국 지통이나 화력지원부대랑 통신 안되면 소용없음 자주포 3천문 있는 우리나라가 소형 드론으로 일일히 대규모 기갑공세를 공격하는 실험 아님.
소규모 적 격퇴용 자폭드론이나 배회탄약은 이미 자체개발, 수입으로 충당하고, 이거랑 별개임. 박격포 부대에서 쓰는 정찰/자폭드론도 이거랑 별개고. 그런데 이 결과대로면 박격포 부대용 드론도 어차피 가시선 정찰밖에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