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처럼 군사기술이 민간에 영향을 주는 시대는 이미 냉전 엊저녘에 마감된지 오래고
경우에 따라선 아예 테크트리가 다르거나 민간 기술이 군사기술에 우위를 점하는 경우도 많음.
경제성을 생각하면 드러커가 ‘우리들이 석학 동원해서 무기 만드느라 삽질 하는 동안 일본애들은 석학 동원해서 자동차 문 더 부드럽게 닫히는걸 연구해서 돈을 쓸어담았다.’
라고 탄식한 일화를 생각하면 더 말할 것도 없고.
21세기 무기개발은 실패하면 그냥 고스란히 매몰비용 행임.
이걸 회수도 못하고 그냥 땅바닥에 버리는 거라고.
그냥 회수도 못하고, 아무것도 산출할 수 없는 장부상의 손실비용으로 남는거임.
최대한 좋게 생각해 봤자 연구인력 먹여살리고 민간에 돈 뿌린거 정도의 의의밖에 없음.
아하 따갚되를 하면 되겠구나!
몰빵한다음 베이징가죠?
거 머냐 군복도 등산복에서 기술 역수입하는경우도 많다고 들었는데
상업용 개발은 딱 지금 당장 돈벌이 실현가능성만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한계가 생기는 거잖음. 반면에 군사용 개발은 구현가능성에 목적을 두고 투자받을 여지가 크고.
군사 기술이 민간에 영향주는 시대가 냉전으로 끝났다라고 하기엔 글쎄... 예를 들어 자율 주행만해도 일반인들에겐 2016년도 딥러닝 핫해진 이후부터 주목되었지만 그 노하우는 2010년 미군의 자율주행 트럭 연구결과들이 축적된 산물이라고 봐야 할 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