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나 군복무하던때 정훈교육시간에는 한 생활관에 애들 다 몰아넣고 국방TV 틀어놓거나 간부가 정신전력 유인물 읽어주고는 했음.

당연히 조또 기억 안나고 가슴에 와닿지도 않는 말들 투성이였는데 그때 교육하던 간부님이 교육마치고 그렇게 말하더라

"얘들아 이거 다 개소리고, 혹시나 전쟁나면 니들 가족이랑 옆에 있는 애들 위해서 싸워라. 그럼 됐다."

그거 하나만은 확실히 와닿았음. 아직도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