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캘리포니아 LA가봤는데
LA랑 오렌지카운티랑 풀러턴이랑 어바인이랑 여기저기 가봤는데
ㅅㅂ 난 내머릿속에 캘리포니아 하면 엄청 높은고층빌딩이랑
뉴욕처럼 엄청 화려한 건물들 있을줄 알았더만
씨발 그냥 도착하자마자 주변이 그냥 개허름.. 그냥 허허벌판이야
진짜 사막느낌이였음.. 그나마 LA다운타운 가야 GTA5 처럼
높은고층빌딩도 좀잇고 도시느낌나는데 그런데 좀만 벗어나면 ㅅㅂ
그냥 사막이더라.. 건물들 층고가 되게낮음.. 낮고 넓음..
별로없어 볼게.. ㄹㅇ로.. 캘리포니아가 전체적으로 사막느낌나더라..
뉴욕시는 먼가 일반 도시느낌나고
내가 샌프란시스코를 안가봐서 그런가
서부, 특히 LA가 무한스프롤로 유명함 - dc App
무한스프롤이머얌
주거지가 수평적으로 팽창하는거 - dc App
사실 미국 전역이 그 상태고 대도시도 주차장이 반이라더라고
오래된 미국 동북부 주요 도시들 빼고는 그냥 한도끝도없이 도시가 뻗어나갈 공간이 되어서 + 기후적 요인 + 교통인프라 + 도시가 팍 크면서 건물들 올라가던 시절 차이 때문에 건물들 밀도가 크게 차이가 남
뭐 모더니즘부터 트램망 붕괴, 단독주택 문화 형성, 인종 문제까지 다양하게 얽히지만 종합적으로 축약하면 '미 서부 문화'인거지 - dc App
1. 일단 날씨 자체가 동부에선 서부처럼 진짜 그냥 목재 판자로 '대충' 건물 지어놓고 살기가 좀 많이 힘듬 2. 그 중에도 특히 뉴욕같은 지역은 항구도시다 보니까, 한국으로 치면 부산처럼 그냥 옆으로 옆으로 도시가 퍼져나갈 공간 자체가 없음(물리적 공간+땅값) 3. 뉴욕이 미국 도시들 중에 그나마 있는 돈을 인프라(대중교통, 상하수도, 난방 등... 50층짜리 건물 올리는건 건물 올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같은 면적에서 막말로 50배 이상의 교통량 똥오줌 쓰레기 상하수도 등등 필요한거라)에 투자해놔서 건물을 올리는게 수지가 맞음 4. 미국 도시들이 성장하던 시기엔 각종 건축이나 도시계획 관련 규제같은게 진짜 지역별로 천차만별이었는데 뉴욕이 좀 그 부분에 있어서 관대했음
미국 특유의 단독주택 선호는 오히려 동부/동남부에서 더 강하게 나타나고, 모더니즘이랑도 별 상관은 없음. 문화적 선호보다는 진짜 물질적 조건 때문에 그꼴난거임...
샌프란시스코랑 LA다운타운이 그나마 좀 뉴욕느낌나더라
미국 북동부 빼곤 다 남부,중서부,서부 다 사막느낌이다 라고 알면되는거? 여기서 사막느낌은 고층건물없고 그냥 낮은건물에다가 허허벌판느낌..
ㄴㄴ 그렇게 고르게 분포되어있지 않고 도시마다 천차만별임. 한국 신도시 x기 하는거마냥 도시계획 하면서 아파트 빡빡 올려놓은 데는 아파트 많고(좆구린 아파트도 아니고..), 날씨가 개 씹창이라 중앙냉/난방 가성비 단독주택으로 절대 못 따라가는데는 좆만한 마을에도 높은 동네 올라가고..
거기에 미국인들이 아파트 싫어하는 문화도 있고, 심지어 교외지역에서는 아파트가 불법인 주도 많음
와 ㅋㅋ
미국에서 아파트 하면 못사는 이미지인가
예전에 흑인들 모여살라고 아파트 짓기도 해서 사실상 유색인종 모여사는 게토 이미지가 있음
그냥 우리나라 아주 노년층처럼 '가능하면 사람은 주택에 살아야지....' 이런 마인드가 좀 남아있긴 한데 그거 때문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본인 조건에 따라 집 고르는거고.. 굳이 아파트라고 못산다는 이미지라기보단 동네 따라 다 다르긴 함...
진짜 고급아파트는 다운타운 가야지 한국의 주상복합아파트같은거 좀 있고